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0℃
  • 구름조금제주 4.6℃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종합

영등포경찰서, ‘청소년 경찰학교’ 개소

  • 등록 2017.09.08 14:57:39


[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영등포경찰서는 8일 오전 영등포구 신길로에서 ‘청소년 경찰학교’ 개소식을 개최했다. 올해 7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까지 약 3개월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영등포 청소년 경찰학교가 개교한 것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병노 경찰서장을 비롯해 조길형 구청장, 이용주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김용수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노진안 청소년육성회장, 박영준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장 등 많은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소년 경찰학교는 지난 2012년 경찰청과 교육부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새로운 교육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두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진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까지 전국 50개 학교가 설립된다.


영등포 청소년 경찰학교는 지난해 12월 서울경찰청의 후보지로 선정돼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올해 2월부터 대전 중부서를 비롯한 12개 경찰학교를 현장 답사했고 5월에는 청소년 경찰학교 사업 주관기관인 이화여대 학교폭력연구소에 ‘미래’ 디자인을 시공업체로 추천해 선정 받았다.


 

사업비는 교육부 4000만원, 영등포구청 4000만원, 경찰청 500만원으로 총 8500만원이 소요됐으며 청소년육성회,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에서도 도움을 줬다.


청소년 경찰학교에는 유치장, 상담실 체험은 물론 지문 채취 등 과학수사, 시뮬레이션 사격, 역할극 등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약 3~4시간의 체험이 이뤄진다.


조병노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찰을 이해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오픈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영등포구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청소년 경찰학교가 발전해서 올바른 배움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구청장은 “요즘 청소년 사이 폭력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치안, 행정, 교육이 모두 동참해 청소년 경찰학교를 통해 청소년의 미래를 준비하게 됐다”며 “학생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예방교육 등을 통해 부모님이 안심하고 학생이 안전한 영등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용주 의장은 “미래 청소년을 위한 경찰학교가 마련돼 고맙다”며 “구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청소년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희망찬 영등포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교육장은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폭력 대처요령 등을 체험하면서 학교폭력이 없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전산 이중화 ·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전산 시스템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산 이중화 및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DR)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각종 재난이나 예기치 못한 장애 상황에서도 공단의 주요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공단이 도입한 이중화 시스템은 스포츠센터 시설 예약, 주차 운영 등 핵심 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단 본부의 본 전산실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예비 전산실(신길책마루문화센터 전산실)을 이원화해 운영하는 구조다. 본 전산실에 전력 차단이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경우, 예비 전산실로 시스템이 자동 전환되도록 설계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본 전산실과 예비 전산실 간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이중화되며, 주요 정보는 외부의 안전한 저장소에도 별도로 백업돼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재해복구 체계를 완성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장비 보강을 넘어, 디지털 행정 환경에 부합하는 고도화 된 정보 인프라를 마련하고자 하는 공단의 전략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원 불편을 줄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축구 전문선수반 서유진 선수, 울산현대HDFC 진학 확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 지역의 유소년 전문 축구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서유진 선수가 2025년 12월 26일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울산 HD FC에 진학하기로 최종 계약하면서 프로축구팀 진출 2호 선수를 배출했다. 서유진 선수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 선수반에서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 성실한 태도를 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며,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추었고, 기술 또한 탁월해서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로 인정받아 울산현대HD 유스팀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진학은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에서 프로구단 산하 유스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수원삼성 블루윙즈에 진학한 장믿음 선수에 이어 2호 서유진 선수를 울산 HD FC로 진학시켰고, 또한 후배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명문팀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프로유스로의 진학과 더불어 U-15 팀창단을 계획중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축구전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