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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찬연구회-열혈팬도,사랑의열매에 성금 336만원 전달

  • 등록 2018.01.08 14:12:31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중찬연구회(회장 여경옥)와 열혈팬도(회장 무문준)8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회관에 방문하여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7년 송년자선행사의 참가비 전액 336만원을 전달하였다.

중찬연구회는 여경옥 셰프를 중심으로 중식요리를 연구하는 온라인모임이며, 열혈팬도는 중식요리를 사랑하는 셰프들이 중식요리를 알리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만든 모임으로 매월 1회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신청자 100명 접수받아 3만원의 회비를 받아 중식만찬행사를 열고 있다.

20158월 시작된 중식만찬은 현재까지 약 30여회 진행되었으며, 201712월에 진행된 만찬에는 약 20여명의 중식 셰프들이 참석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선행사중식만찬으로 진행하였고 100여명의 참가비 전액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여경옥(롯데호텔 중식셰프), 왕병호(마포 핑하오), 무문준(더루이 충무로점 슈엔190), 허광명(()한서외식산업 중식당(Boda)), 주배안(국방부 국방컨센션센터), 이동규(삼성코엑스 그랜드마오), 석종호(반얀트리 호텔 페스타 다이닝), 이상운(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서궁) 셰프들과,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여경옥 중찬연구회 회장은“ 3년째 송년자선행사를 펼치고 있는데 작은 금액이지만 의미 있는 일에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기부를 시작했다.”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많은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우리가 마음으로 나눔을 생각하지만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가 쉽지가 않은데 많은 셰프들이 함께 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서울 사랑의열매도 전해주신 마음과 정성을 우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경옥 셰프가 운영하고 있는 중식당 더루이 3개 지점은 별도로 2013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착한가게에 가입하여 매월 정기기부로 꾸준히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허상이 가린 진짜·가짜의 경계…헛된 욕망 풍자한 '레이디 두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 지난 13일 공개 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3위로 직행하며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 신분을 이용해서라도 자기 인생을 명품으로 바꾸려는 한 여자, 사라 킴(신혜선 분)의 처절한 욕망을 그린다. 이야기는 상위 0.1%를 겨냥한 하이엔드 브랜드 '부두아'가 새 시즌을 발표하는 파티 날, 하수구에서 신원 불명의 여성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강력수사대 소속 형사 박무경(이준혁)은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시신과 함께 발견된 명품백의 주인이자, 부두아 아시아 지사장인 사라 킴의 뒤를 쫓는다. 하지만 무경이 찾은 사라 킴의 인생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가짜다. 과거 백화점 명품관 직원으로 일하던 그는 쇼윈도 속 명품백을 보며 '저 백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한 뒤, 가짜 인생을 진짜로 만들겠다는 위험한 결심을 한다. 이후 그의 이름은 수 차례 갈아 끼워진다. 사채 빚에 시달리다 한강에 몸을 던지던 순간 그의 이름은 '목가희'였으나, 어느 순간 술집에서 일하는 '두아'로 둔갑하고, 악덕한 사채업자와 계약 결혼한 뒤엔 또다시 '김은

김용범 실장 "금융건전성 지탱하는 방향으로 주택시장 구조 전환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2일 주택시장에서 투자 목적으로 사용되는 담보대출이나 갭투자 전세금 등의 '레버리지'가 거시경제의 위기로 연결될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금융 건전성을 지탱하는 방향으로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수도권 아파트 및 비거주 다주택을 매입할 때 레버리지에 대한 의존이 지나치게 높은 현재 구조에 대해 "과연 지속 가능한가"라고 되물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비거주 다주택 매입의 경우 가격 상승기의 수익은 사적으로 귀속되지만, 하락기에는 금융 건전성 저하를 통해 사회 전체로 위험을 전이시킬 수 있다"며 "수익은 개인에 남고 위험은 사회화되는 비대칭이 생기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하락기에 가격조정 자체보다 치명적인 것은 담보가치가 떨어지며 금융기관의 대출 여력을 위축시키는 것"이라며 "1990년대 일본 자산버블 붕괴 과정에서 이 구조가 확인됐으며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도 본질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중요한 것은 기대 구조를 재편하는 일"이라며 "비거주 다주택 대출의 단계적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축소, 대출 만기 구조 차등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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