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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상반기 우수평생학습 동아리 모집

  • 등록 2018.01.09 09:00:3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구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18년 우수평생학습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평생학습문화 확산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07년부터 학습 동아리를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일정한 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으로 배움의 의지가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10명 내외로 소모임을 결성해 평생학습동아리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2017년 총 20개의 동아리와 246명의 회원들 학습을 지원했다. 소리여행(오카리나), 첼로 브릿지, 두드림 난타, 동아세(동화로 아름다워지는 세상), 리싸이클 등 16개의 신규 동아리와 네모세상(사진반), 영등포 주부 취타대 등 4개의 기존 동아리가 참여했다.

 

2018년 우수평생학습 동아리는 반기별로 모집, 19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

영등포구 평생학습 정보센터(http://lll.ydp.go.kr)에 사전 등록해야하며, ‘우수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 신청서를 영등포구 교육지원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활동실적이 1년 이상인 기존동아리는 동아리 활동 시 영등포 관내에서의 재능기부 활동을 필수로 해야 한다.

신규동아리의 경우 심화학습형(초빙강의 및 토론 중심 동아리), 전문탐구형(내부강의 및 정보교류, 연구토론), 사회참여형(지역사회 문제중심 토론과 성찰) 3가지 분야로 모집하며, 구는 다양한 동아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구민 5명만 모이면 찾아가는 동아리 컨설팅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동아리당 기존동아리는 최대 700천원 내외, 신규동아리는 최대 1,000천원 내외로 총 15백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및 교재비, 교육공간대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라는 말처럼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 공부를 시작하며 배움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학습의 구민체감도를 높이고 구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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