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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어르신 위한 데이케어센터 2개소 개관

  • 등록 2018.03.29 09:03:0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신길5동과 대림1동 구립 데이케어센터가 4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데이케어센터는 노후된 구립 경로당 리모델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재가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설로 탈바꿈됐다.

구립 신길5동 데이케어센터(도림로80길 6)는 사업비 19억(시비 10억, 구비 9억)을 들여 신길5동 제2경로당을 리모델링했다. 지상 2~3층에 연면적 245㎡규모이며 각 층별로는 △지상 2층 생활실 △지상 3층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수면실, 목욕실 등이 있다.

연면적 251㎡규모의 구립 대림1동 데이케어센터(디지털로 441)는 사업비 15억(시비 10억, 구비 5억)을 투입해 대림1동 경로당 2층을 리모델링했다. 생활실,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수면실, 목욕실 등을 갖췄다.

 

특히 구립 주․야간 보호시설이 없었던 대림동 지역에 데이케어센터가 새롭게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센터에는 간호사, 요양보호사가 상근해 기본적인 급식 및 목욕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취미, 운동 등 여가생활 서비스와 물리․작업․언어치료적 훈련 등 심신의 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재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에 대한 교육 및 상담 서비스도 이뤄진다.

이용정원은 두 센터 모두 21명이며, 심신이 허약하거나 장애가 있는 65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주야간동안 보호가 필요한 장기요양급여 수급자(1~5급)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에 따라 영등포구에는 추가 2곳을 포함해 △전국 최초 치매환자 전용 구립 영등포치매전문데이케어센터 △구립 여의도 원광데이케어센터 △구립 당산 데이케어센터 등 총 8개소의 구립 데이케어센터가 운영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데이케어센터를 통해 어르신들과 보호자들에게 수준 높은 재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령화사회에 대응한 어르신들의 재가 복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허상이 가린 진짜·가짜의 경계…헛된 욕망 풍자한 '레이디 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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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실장 "금융건전성 지탱하는 방향으로 주택시장 구조 전환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2일 주택시장에서 투자 목적으로 사용되는 담보대출이나 갭투자 전세금 등의 '레버리지'가 거시경제의 위기로 연결될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금융 건전성을 지탱하는 방향으로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수도권 아파트 및 비거주 다주택을 매입할 때 레버리지에 대한 의존이 지나치게 높은 현재 구조에 대해 "과연 지속 가능한가"라고 되물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비거주 다주택 매입의 경우 가격 상승기의 수익은 사적으로 귀속되지만, 하락기에는 금융 건전성 저하를 통해 사회 전체로 위험을 전이시킬 수 있다"며 "수익은 개인에 남고 위험은 사회화되는 비대칭이 생기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하락기에 가격조정 자체보다 치명적인 것은 담보가치가 떨어지며 금융기관의 대출 여력을 위축시키는 것"이라며 "1990년대 일본 자산버블 붕괴 과정에서 이 구조가 확인됐으며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도 본질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중요한 것은 기대 구조를 재편하는 일"이라며 "비거주 다주택 대출의 단계적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축소, 대출 만기 구조 차등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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