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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안성기,김상경,구혜선,류현경,신성훈 등 대거 참석

  • 등록 2018.05.04 09:27:5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3일 오후 6시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전주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식을 축하 하기 위해 한류스타부터 올해 영화를 빛낸 스타들 대거 참석해 화려한 개막식을 빛내는데 성공했다.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스타는 日한류스타 가수 신성훈, 영화배우 정우성, 배우 권해효, 배우 남규리, 배우 이희준, 이준익 감독, 배우 김재원, 배우 류현경, 영화배우 김상경, 영화배우 안성기, 배우 채수빈, 영화배우 김상경, 배우 이정은 드 많은 해외 스타들까지 대거 참석했으며 화려한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포토월이 끝난 후에 래퍼 ‘킬라그램’의 축하무대가 열렸고 개막작 ‘야키니쿠 드래곤’이 상영됐다. ‘야키니쿠 드래곤’ 상영이 끝나자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이어져 호평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외에도 영화제 기간 ‘강철비’의 양우석, ‘1987’의 장준환, ‘곡성’의 나홍진 감독도 전주를 찾는다.‘강철비’의 배우 정우성이 참여하는 5월 4일 오후 4시(전주 라운지 내 ‘토크 스테이지’)와 오후 7시( ‘전주 돔’)에 하는 관객과의 대화까지 열릴 전망이다.

허상이 가린 진짜·가짜의 경계…헛된 욕망 풍자한 '레이디 두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 지난 13일 공개 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3위로 직행하며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 신분을 이용해서라도 자기 인생을 명품으로 바꾸려는 한 여자, 사라 킴(신혜선 분)의 처절한 욕망을 그린다. 이야기는 상위 0.1%를 겨냥한 하이엔드 브랜드 '부두아'가 새 시즌을 발표하는 파티 날, 하수구에서 신원 불명의 여성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강력수사대 소속 형사 박무경(이준혁)은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시신과 함께 발견된 명품백의 주인이자, 부두아 아시아 지사장인 사라 킴의 뒤를 쫓는다. 하지만 무경이 찾은 사라 킴의 인생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가짜다. 과거 백화점 명품관 직원으로 일하던 그는 쇼윈도 속 명품백을 보며 '저 백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한 뒤, 가짜 인생을 진짜로 만들겠다는 위험한 결심을 한다. 이후 그의 이름은 수 차례 갈아 끼워진다. 사채 빚에 시달리다 한강에 몸을 던지던 순간 그의 이름은 '목가희'였으나, 어느 순간 술집에서 일하는 '두아'로 둔갑하고, 악덕한 사채업자와 계약 결혼한 뒤엔 또다시 '김은

김용범 실장 "금융건전성 지탱하는 방향으로 주택시장 구조 전환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2일 주택시장에서 투자 목적으로 사용되는 담보대출이나 갭투자 전세금 등의 '레버리지'가 거시경제의 위기로 연결될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금융 건전성을 지탱하는 방향으로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수도권 아파트 및 비거주 다주택을 매입할 때 레버리지에 대한 의존이 지나치게 높은 현재 구조에 대해 "과연 지속 가능한가"라고 되물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비거주 다주택 매입의 경우 가격 상승기의 수익은 사적으로 귀속되지만, 하락기에는 금융 건전성 저하를 통해 사회 전체로 위험을 전이시킬 수 있다"며 "수익은 개인에 남고 위험은 사회화되는 비대칭이 생기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하락기에 가격조정 자체보다 치명적인 것은 담보가치가 떨어지며 금융기관의 대출 여력을 위축시키는 것"이라며 "1990년대 일본 자산버블 붕괴 과정에서 이 구조가 확인됐으며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도 본질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중요한 것은 기대 구조를 재편하는 일"이라며 "비거주 다주택 대출의 단계적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축소, 대출 만기 구조 차등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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