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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학교주변 유해환경 정비

  • 등록 2018.08.31 08:52:2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가을 개학기를 맞아 9월 14일까지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43곳의 유해환경 정비에 나섰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에 산재되어 있는 파손 및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과 음란‧퇴폐 청소년 유해광고물 등이다.


노후건물에 설치되거나 연결 부위가 취약한 간판, 설치기간이 3년 이상 경과한 간판 등을 발견할 경우점포주가 즉시 보수 정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또, 미풍양속을 해치는 전단 및 명함광고‧벽보‧불법현수막 등은 즉시 현장에서 수거하고 인쇄업체, 배포자까지 단속해 불법광고물의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

 

상습적으로 게시되는 불법광고물에 대하여는 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내달 7일까지 학생들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단속을 병행한다. 통학로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무단도로 점용자는 행정처분을, 노상적치 물품은 즉시 수거한다.

 

어린이 먹거리 안전 또한 놓치지 않는다. 구는 오는 31일까지 슈퍼마켓, 편의점, 문방구, 식당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23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완료하고 불량 먹거리 퇴출에 앞장선다.

 

채현일 구청장은 “명품 교육의 첫째는 부모와 아이들 모두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자라나는 학생들이 건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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