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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습 체납 차량 특별단속 '번호판 뗀다'

  • 등록 2018.09.10 09:15:4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은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활동’을 실시한다.

   

구는 올해 8월 말 기준 영등포구 체납차량은 2만 7천여 대로 체납액은 136억여 원에 달한다고 밝히고 영치활동을 위해 징수과 전 직원과 시설관리공단직원으로 3개 특별 단속조를 구성했다. 단속조는 2인 1조로 나눠 오전, 오후 영치활동을 각각 실시한다.

 

순찰은 지역이 중첩되지 않도록 관내․관외로 구역을 나눠 이면도로․골목길․주차장 등을 집중 수색하며, 단속조는 차량탑재형 번호판인식시스템 및 체납차량의 데이터가 저장된 휴대용 스마트폰 영치 단말기(PDA)를 활용해 주․정차된 차량의 체납조회를 거친 뒤 번호판을 영치한다.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납부 독려 후 미납 시 영치하고 2회 이상 체납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영치한다. 상습․고액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를 압류 후 견인해 공매 처분하도록 하는 등 보다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외 타시도 차량에 대해서도 지자체간 징수촉탁에 의해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차량을 영치하며 차량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60일 경과 체납차량도 즉시 영치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체납자는 구청 징수과를 방문해 체납금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번호판 없이 차량을 운행하게 되면 100만 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생계곤란․영세자영업 체납자의 경우에는 별도 납부계획서 제출에 따라 력적으로 체납금을 징수할 계획으로 대상 차량운전자는 영등포구청 징수과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번호판을 교부받을 수 있다.

 

구는 체납 근절과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중 지속적이고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8월 말 기준) 2,985대를 영치, 7억 8천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채현일 구청장은 “차량번호판 영치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체납처분에 의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세자의 자발적인 납부를 바란다”며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통해 성실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재정의 건전성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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