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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적 경제가 뭐죠?" 제6회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

  • 등록 2018.10.26 09:18:5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11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제6회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2013년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경제를 친숙하게 알린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4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며 전시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 등 3개의 마당과 민․관 협치 포럼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반려동물 용품(사료, 간식 등), 생활 용품(EM비누, 쌀 등), 유아용품(친환경 생면 기저귀 등), 구두, 의류, 조립PC, 복사용지, 사무용품, 공정무역 커피, 에코백, 화분, 건강식품, 돌보서비스 등과 관련된 사회적경제기업 물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공정무역 커피 핸드드립 및 로스팅 체험, 협동조합 퀴즈, 친환경 EM세제 및 비누 만들기, 커피를 활용한 액자 제작, 미술심리 체험, 심폐소생술 및 건강서비스, 청년 금융 상담 및 금융 타로점 등이 체험마당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분위기를 띄울 공연마당에서는 총 5팀이 참여해 어쿠스틱, 밴드, 현대 가야금, 발라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30분 간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후 1시 구청 지하상황실에서는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치 포럼’이 열린다.

 

소셜컬처기업 ART-O(아토)의 타악기를 활용한 오프닝공연과 함께 개회식을 진행한 후 장종익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 교수가 ‘민․관 협력을 통한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지정 토론자들이 사회주택과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사회적금융과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공정무역과 영등포구 사회적경제, 자치구 사례 및 제안 등 사회적경제가 활용될 수 있는 분야별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한다.

 

 

포럼은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관계자,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채현일 구청장도 참석해 ‘탁트인 영등포, 움트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질의응답 등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적경제를 쉽게 알리고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알리 셀러계정 해킹돼… 해커가 계좌변경, 정산금 86억 가로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중국 이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판매자(셀러) 계정이 해킹돼 80억 원이 넘는 정산금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확보한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침해사고 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0월 판매자들이 이용하는 비즈니스 온라인 포털에 대한 해커의 무단 접근 가능성을 인지, 내부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해커는 비즈니스 계정 비밀번호 복구에 사용되는 일회용 비밀번호(OTP) 취약점을 이용해 107개 비즈니스 계정의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고, 이중 83개 계정의 정산금 계좌를 자신의 계좌로 새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지급되지 않은 정산금은 600만 달러(약 86억 원)이었다. 알리는 미지급 정산금에 가산 지연이자를 더해 판매자들에게 지급했으며, 판매자들은 어떠한 금전적 손실도 입지 않도록 보장했다고 보고했다. 신고서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느는 일부 판매자로부터 정산금이 미지급됐다는 연락을 받기 전까지 이상징후를 확인하지 못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사고 확인 후 해커가 이용한 OTP 시스템을 수정하고, 정산금 계좌 정보에 대한 추가 재검증 절차를 활성

서울시, 설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임금 체불 특별점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과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꾸려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반은 명예 하도급 호민관(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10명, 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체불 예방 효과를 높인다. 또 분쟁 발생 시엔 명예 하도급 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도 유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68조의3) ▴‘하도급 지킴이’ 사용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34조 제9항)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 운영 실태(서울특별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제20조의5, 건설근로자법 제14조 제3항)도 함께 확인해 현장의 전반적인 목소리를 청취한다. 시는 이번 집중점검 후 문제가 발견되면 경중을 파악해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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