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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내 연말 시내버스 막차 연장

  • 등록 2018.12.11 13:48:14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12월 17일부터 31일 밤(’19.1.1 새벽)까지 14일간 서울시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88개 버스노선의 막차시간이 연장된다.


연말에는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수요가 많은 시기로, 자정이후 버스 승·하차 인원이 타 시기보다 약 26.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막차 연장으로 연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심야 이용수요 충족은 물론, 기존 올빼미버스(9개 노선) 및 12. 1(토)부터 운행 중인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4개 노선)와의 연계성을 높여 늦은 시각 서울 시내 구석구석까지 귀가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심야시간대까지 활발하게 이동하는 11개 지점(서울역, 종로2가, 명동, 구로, 영등포, 여의도, 신촌, 홍대입구역, 강남역, 역삼, 건대입구)을 선정하였다. 해당 지점에서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에 탑승할 수 있도록 운행할 예정이다.


 

대상노선은 서울역 3개 노선, 종로2가 12개 노선, 명동 4개 노선, 강남역 11개 노선 등 총 88개 노선이다. 막차연장 대상 노선에는 차량 내부(전면 유리창)에 안내문을 부착한다. 


주요 지점

정류소 I.D

노선 수

운행 노선

 

종로 2가

(12개 노선)

01-186

2

103, 501

01-187

2

101, 160

01-013

4

260, 262, 273, 370

01-014

2

270, 470

01-192

2

721, 7212

서울역버스환승센터

(4개 노선)

02-005

2

401(새벽 01:45까지 연장 운행), 708

02-006

2

261, 701

명동

(4개 노선)

02-149

2

104, 463

02-150

2

105, 507

건대입구

(6개 노선)

05-229

2

2222, 4212

05-232

3

240, 2016, 3217

05-263

1

3220

신촌역

(4개 노선)

13-021

1

7011

13-023

3

707(새벽 2시까지 연장), 7611, 7713

홍대입구역

(14개 노선)

14-015

3

271, 761, 7612

14-016

7

602, 603, 604, 5712, 5714, 6712, 6716

14-205

1

153

14-224

3

7016, 7711, 7737

구로역

(3개 노선)

17-143

2

503, 5615

17-144

1

5626

여의도

(7개 노선)

19-007

1

6654

19-008

1

6623

19-155

2

461, 5623

19-156

1

753

19-157

1

7613

19-290

1

5713

영등포

(19개 노선)

19-105

6

641, 650, 5012, 6514, 6516, 6629

19-110

1

5625

19-112

4

605, 661, 6628, 6631

19-114

1

5616

19-006

5

600, 5618, 6512, 6513, 6515

19-821

2

670, 6637

 

주요 지점

정류소 I.D

노선 수

운행 노선

강남역

(11개 노선)

22-011

3

440, 441, 9408

22-012

4

140, 144, 145, 741

22-167

1

640

22-173

1

4412

22-339

1

340

23-285

1

3412

역삼·신사역

(4개 노선)

22-015

1

9404

23-281

1

147

23-283

1

740

23-288

1

146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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