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효민이 일식 요리학교에 다니는 일상을 공개했다.
효민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도미 요리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오늘은 도미 요리를 해봤다"며 "고등어보단 더 큰 아이여서 힘이 많이 필요했다. 운동도 열심히 해야할 듯 하다"고 말했다.
이어 "에비신조오완, 마츠카와타이, 타이우스즈쿠리, 타이차즈케 등등을 만들었는데 그 중, 토실토실 새우 완자 가 꽤 맛났다"며 "오늘도 나름 성공적"이라고 덧붙였다.
효민은 4월2일 라디오에서 "요즘 요리 학교 다닌다. 오늘 개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살림살이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