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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청소년과 함께하는 현충시설 탐방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19.05.16 16:43:3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보훈청(청장 오진영)은 2019년 현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현충시설 탐방’을 (사)우리역사바로알기와 함께 진행한다.

 

윤동주문학관을 시작으로 조선어학회 터, 장충단공원, 안중근의사 기념관, 효창공원,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어린이대공원, 천도교 중앙대교당 등의 현충시설을 총 8주에 걸쳐 탐방한다. 학생들을 연령대별로 나누어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제공하고, 소감문 쓰기와 퀴즈 등을 통해 즐거운 주말 체험교육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현충시설 탐방사업도 병행해 신상계초등학교, 태랑초등학교 등을 찾아 교실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강의하고, 효창공원이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현충시설을 즐겨 찾고 보훈정신 함양과 역사교육 현장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지방보훈청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현충시설 활성화 (체험․탐방)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사)우리역사바로알기, 목동청소년수련관, 광진청소년수련관 등 3개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서울보훈청, 청소년과 함께하는 현충시설 탐방 프로그램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보훈청(청장 오진영)은 2019년 현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현충시설 탐방’을 (사)우리역사바로알기와 함께 진행한다. 윤동주문학관을 시작으로 조선어학회 터, 장충단공원, 안중근의사 기념관, 효창공원,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어린이대공원, 천도교 중앙대교당 등의 현충시설을 총 8주에 걸쳐 탐방한다. 학생들을 연령대별로 나누어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제공하고, 소감문 쓰기와 퀴즈 등을 통해 즐거운 주말 체험교육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현충시설 탐방사업도 병행해 신상계초등학교, 태랑초등학교 등을 찾아 교실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강의하고, 효창공원이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현충시설을 즐겨 찾고 보훈정신 함양과 역사교육 현장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지방보훈청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현충시설 활성화 (체험․탐방)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사)우리역사바로알기, 목동청소년수련관, 광진청소년수련관 등 3개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

[기고] 민주주의 의미를 되새기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 되길

봄, 봄이라는 단어만큼 우리 마음을 들뜨게 하는 단어도 없겠지만, 근래 들어 봄은 미세먼지가 기승하는 계절로 기억되고 있다. 미세먼지의 공습이 있기 전에는 깨끗한 공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지냈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공기와 같이 소중한 것이 하나 더 있으니,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는 민주주의이다. 그리고 5월을 맞이한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민주화 운동이 있으니 바로 5․18민주화 운동이다. 군사정권에 의해 사상의 색깔을 덧칠한 폭동으로까지 매도당했던 5․18민주화운동은 38년 전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항쟁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이후 군부 쿠테타에 의한 신군부 세력을 거부하고 민주화를 요구하며 일어난 시민봉기이다. 떨어지는 꽃잎처럼 무참히 희생되었던 민주주의의 넋이 22년의 세월이 흘러 2002년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으로써 당시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이 이루어지게 되었지만 오늘날에도 5․18이란 용어가 더 친숙하게 느껴짐은 기나긴 세월을 인고했을 그 분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숭고한 마음 때문은 아닐까? 이제 역사는 5․18민주화 운동을 깨어있는 시민들이 민주사회 발전의 원동력임을 확인하는 계









서울보훈청, 청소년과 함께하는 현충시설 탐방 프로그램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보훈청(청장 오진영)은 2019년 현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현충시설 탐방’을 (사)우리역사바로알기와 함께 진행한다. 윤동주문학관을 시작으로 조선어학회 터, 장충단공원, 안중근의사 기념관, 효창공원,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울어린이대공원, 천도교 중앙대교당 등의 현충시설을 총 8주에 걸쳐 탐방한다. 학생들을 연령대별로 나누어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제공하고, 소감문 쓰기와 퀴즈 등을 통해 즐거운 주말 체험교육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현충시설 탐방사업도 병행해 신상계초등학교, 태랑초등학교 등을 찾아 교실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강의하고, 효창공원이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현충시설을 즐겨 찾고 보훈정신 함양과 역사교육 현장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지방보훈청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현충시설 활성화 (체험․탐방)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사)우리역사바로알기, 목동청소년수련관, 광진청소년수련관 등 3개 기관을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