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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는 25일 영등포 구민사랑 콘서트… 김연자, 심신 등 출연

  • 등록 2019.05.22 09:03:5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5일 저녁 6시 30분부터 도림 유수지 체육공원에서 ‘구민 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음악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어우러지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구민사랑 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열정적인 무대매너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는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모르파티’ 공연으로 관객이 하나 되는 활력 넘치는 무대를 연출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90년대 인기가수 심신도 출연해 추억의 히트곡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열창한다. 이 밖에도 ‘야속한 사랑’의 가수 정지윤, 여성 현악 트리오 ‘오드아이’, 부부 팝페라 가수 ‘라 루체’의 성악 공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구민사랑 콘서트는 ‘도림동 장미마을 축제’와 함께 개최해 어느 해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도림동 장미축제는 도림동 장미마을 가꾸기 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현) 주관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이 손수 심고 가꾼 10여 종의 장미를 만날 수 있다.

 

유수지 곳곳에서 활짝 핀 장미꽃을 구경 할 수 있으며, 250m 구간에는 청사초롱과 장미가 어우러진 ‘장미꽃길’도 마련했다.

 

주민이 참여하는 각종 공연도 운영한다. 오후 3시 구민 동네방네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스포츠댄스, 난타, 어린이 풍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재미와 편의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도림 유수지 체육공원으로 찾아가면 된다. 장미축제는 오후 3시부터 운영하며, 구민 사랑 콘서트는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02-2670-3128)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아름다운 장미꽃과 함께 어우러진 콘서트를 관람하며 얼마 남지 않은 5월을 만끽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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