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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호텔델루나’ 실랑이를 보내던 중 두

  • 등록 2019.08.16 02:30:03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호텔 복직 후 엄마를 만나는 구찬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호텔 델루나'의 홍수희 스타일 디렉터는 11일 연합뉴스에 "캐릭터의 성격과 행동, 공간의 이미지를 고려해 감독님과 의논한 후 장만월의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이 실랑이를 보내던 중 두 여인이 등장했다.


카페로 자리를 옮긴 후 그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구찬성 씨 얘기를 몇 번 했었어요.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라고 말했다.


구찬성은 “저희 호텔에 고마운 분께 편지를 쓰는 시스템이 있다”며 편지를 써볼 것을 제안했다.


그러던 중 설리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찾아냈다.


지현중(표지훈 분)과 김유나(강미나 분)는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들로 추정되는 이들을 발견했다.


이를 장만월에게 얘기했지만, 그녀는 일단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다.


범인 설지원(이다윗 분)은 대학시절 헛소문으로 산체스(조현철 분)를 괴롭게 만든 당사자였고, 다른 사람을 살인마로 몰았다.


홍 디렉터는 "한 작품에서 이렇게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보는 건 '호텔 델루나'가 처음"이라며 "한 배우가 신(scene)과 상관없이 이렇게 옷을 많이 갈아입은 적도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영등포초교 동문, 교장선생님은 왜 졸업생들을 무시합니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 오병철 재무부장은 18일 문래동 1가 소재 영등포초등학교 인근에서 동문들에게 운동장 사용에 있어 배려해줄 것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오씨는 “일주일 중 두 시간만이라도 졸업생들이 모교인 영등포초교 운동장을 이용하고 싶은데 학교가 졸업생들을 무시하고 시간을 배당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현재 재학생들이 졸업 후 학교 운동장을 이용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바로 잡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씨는 “작년 12월부터 최근까지 학교 측과 여러 차례 만남을 갖고 대화를 해왔지만 학교는 동문들에게 우선권을 주지 않고 추첨을 하겠다고 했다”며 “역사와 전통이 깊은 학교일수록 동문을 무시하지 않는다.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운동장 사용에 대한 확답을 받을 때까지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것이다. 졸업생들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본지 확인 결과 영등포초교는 운동장 사용과 관련해 일반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아왔다. 2017년 전임 교장이 졸업생 동문들을 배려해 운동장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줬다. 그렇게 총동문회 축구팀이 2017년과 2018년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