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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너의이름을부를때’ 1등급 영혼이라는 건 존재하지

  • 등록 2019.08.24 02:30:01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하립은 김이경이 1등급 영혼임을 확신했다.


모태강은 "세상에 1등급 영혼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분노한 하립은 "뼛속까지 사기꾼"이라며 "김이경의 영혼이 1등급이 아니라는 걸 네가 증명하라"라고 소리쳤다.


하립의 뮤즈로 '아이돌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던 김이경은 악성 댓글과 각종 테러에 시달려야 했다.


 

김이경의 신상이 털리면서 과거 전과 기록까지 밝혀졌고, 없었던 일도 사실처럼 그려지고 있었다.


하립은 이 모든 게 악마의 계략이라고 믿었지만, 일부를 제외하고는 인간들의 자발적인 행동이었다.


"더는 망가질 것도 없고, 다 망가졌는데 포기하면 억울하다"고 생각한 김이경은 결국 하립의 손을 잡고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음악이 간절히 하고 싶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배우 송강. 매회 새롭게 추가되는 그의 팔색조 같은 매력에 이어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는 그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하립은 김이경에게 "넌 나의 뮤즈"라며 소속 가수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김이경에게 차를 선물하려 했고, 초호화 식사를 준비했다.


김이경은 "당신의 뮤즈가 될 생각이 없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법원, 尹 전 대통령 징역 5년... "죄질 매우 좋지 않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서명한 문서에 의해 계엄이 이뤄진 것처럼 허위 선포문을 만들고 폐기한 혐의 역시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헌정질서 파괴 뜻은 추호도 없었다'는 허위 사실이 담긴 PG(프레스 가이던스·언론 대응을 위한 정부 입장)를 외신에 전파하도록 지시한 혐의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받는 과정에서 경호처 공무원들을 이용해 자신에 대한 수사기관의 적법한 영장 집행을 저지하거나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며 "일신의 안위와 사적 이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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