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4 (일)

  •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24.5℃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1.0℃
  • 맑음고창 25.3℃
  • 구름조금제주 18.9℃
  • 구름조금강화 22.5℃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호텔델루나’ 장만월에게 노름을

  • 등록 2019.09.05 02:30:02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31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장만월9이지은 분)이 저승에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정근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함께해서 좋았던 배우들,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현장 스태프들과 행복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큰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김선비 잊지 마시고 마지막 회까지 꼭 본 방송으로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구찬성은 “당신 나 있는 세상이었으면 쇠고랑 차고 들어간다. 본전 생각하면 노름 절대 못 끊는다”라며 장만월에게 노름을 끊으라고 요구했다.


결국 구찬성은 다시 돌아오고, 그때 마고신이 "장만월이 돌아왔다"고 한다.


 

구찬성은 저승 승강장으로 달려가고, 장만월은 "미안하다. 내가 너무 늦게 왔지?"라고 말했다.


구찬성은 힘차게 장만월을 안았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