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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첫무대는 뮤지컬 디바

  • 등록 2019.09.05 02:30:09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임창정은 3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 현재 진행형 전설로 출연했다.


첫무대는 뮤지컬 디바 정유지가 꾸몄다.


정유지는 ‘날 닮은 너’를 선곡했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시원한 가창력을 무기로 정유지는 애절하면서도 감성 가득한 발라드 무대를 꾸미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괴물 보컬’ 손승연이 임창정의 ‘Love Affair’를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편곡한 무대를 꾸몄다.


사랑을 떠나보낸 그리움을 손승연표 발라드로 만들었다.


임창정은 후배들의 노래로 전해지는 감성에 진심으로 감동하거나 여전한 입담을 뽐내며 후배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등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


네 번째 무대는 김재환이 꾸몄다.


김재환은 ‘또 다시 사랑’을 선곡했다.


 

김재환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풋풋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여운 가득한 무대를 완성,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김재환의 무대에 임창정은 “이 나이에 이런 감수성으로 이렇게 표현을 할 수 있는지 너무 신기했다”라며 열정과 실력에 놀랐다고 밝혔다.


허각의 기록을 꺾지는 못했다.


명곡 판정단의 투표 결과, 허각이 406표를 얻으며 1승을 차지한 손승연을 물리치고 새로운 1승을 거뒀다.



법원, 尹 전 대통령 징역 5년... "죄질 매우 좋지 않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서명한 문서에 의해 계엄이 이뤄진 것처럼 허위 선포문을 만들고 폐기한 혐의 역시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헌정질서 파괴 뜻은 추호도 없었다'는 허위 사실이 담긴 PG(프레스 가이던스·언론 대응을 위한 정부 입장)를 외신에 전파하도록 지시한 혐의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받는 과정에서 경호처 공무원들을 이용해 자신에 대한 수사기관의 적법한 영장 집행을 저지하거나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며 "일신의 안위와 사적 이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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