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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봉송 출발행사 열어

  • 등록 2019.10.02 18:40:4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2일 오후 1시 30분 영등포구청사거리 현대해상 앞 광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출발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성화봉송 출발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채현일 구청장, 윤준용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민 200여 명이 함께하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1회 전국체육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지 100년 만에 서울에서 다시 열리는 큰 행사”라며 “38만 구민과 함께 구민의 염원과 ‘탁트인 영등포’를 바라는 희망을 담아 성화를 보낸다. 영등포가 전국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며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준용 의장도 축사를 통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꺼지지 않는 성화의 불꽃처럼 국민의 함성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앞으로의 100년을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채현일 구청장과 윤준용 의장은 성화에 평화·평등·화합의 의미를 담아 성화에 불을 붙여 성화전달 주자인 이종준 사격선수와 전지원 장애인 사격선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영등포는 양천구에서 성화를 넘겨받아 이종준·전지원 주자를 포함 총30명의 주자가 영등포구청 사거리 앞에서부터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까지 성화봉송을 진행했다. 이후 성화는 구로, 금천으로 이어졌다.

 

이번 성화봉송은 전국 24개 지역과 서울 25개 자치구를 지나 10월 4일 잠실주경기장에 도착한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은 100년의 상징성을 기리고 미래 100년의 출발이라는 의미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15일 동안 성화봉송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 지평을 열고 성황봉송의 지속가능한 유산을 남기는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47개 종목에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을 포함해 3만여 명이 참가하며,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3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및 보호자를 포함 8천5백여 명이 참가한다.

 

 

영등포구, 서울 첫 ‘도로상 경찰 초소’ 허용… 주민 안전 강화로 이어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8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로상에 경찰 초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 집회와 시위가 빈번한 지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 조례에 따라 영등포경찰서는 통행량이 적은 국회 인근 이면 도로(국회대로 66길 12-2)에 ‘여의도권 경찰기동대 휴게‧대기 장소’를 조성하고, 여의도 일대 집회, 시위 현장에 대한 신속한 조치 체계를 강화했다. 해당 시설은 가로 3m, 세로 8m 규모의 컨테이너 3개 동으로, 기동대 대원 60여 명이 교대로 이용할 예정이다.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을 갖추고, 남녀 대원 공간을 분리해 장시간 현장 활동이 가능한 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민주주의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여의도는 국회가 위치한 지역으로, 매년 1천여 건이 넘는 집회와 시위가 열리는 등 상시적인 치안 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특성상 돌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신속성이 구민 안전과 직결된다. 그동안 집회 질서 유지와 긴급 상황 관리를 위해 다수의 경찰 인력이 상시 배치돼 왔지만, 현장 인력을 위한 대기‧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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