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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한자전거연맹, '2020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 오픈'

  • 등록 2020.02.14 13:58:4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스포츠안전재단이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 하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실(이하 자전거안전교실)’이 교육 모집을 시작했다.

 

자전거안전교실은 안전하고 바르게 타는 자전거교육을 통해 시민의식의 변화뿐만 아니라 안전한 자전거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16,000여명 이상의 수료인원을 보유하고 있다.

 

자전거안전교실은 3단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안전교실→로드교실→인증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안전교실은 강사 3인이 신청단체로 파견되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며, 로드교실은 신청단체가 잠실 종합운동장 자전거 교육장으로 방문하여 실습위주의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인증시험 신청단체가 잠실 종합운동장 자전거 교육장으로 방문하여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위한 능력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전거학교는 선착순 접수이며,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3,4월 교육신청은 2월 12일 수요일 10시에 오픈될 예정이며, 5~12월 교육신청은 자전거안전교실 홈페이지(www.safebike.or.kr)에 추후 공지예정이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접속하여 로그인 한 후 원하는 프로그램 참가신청을 클릭한 후 각 프로그램별 안내사항을 숙지 후 교육신청/일정확인 탭을 눌러 신청자 기준에 맞는 양식을 다운로드 하여 작성한 후 교육을 희망하는 날짜의 ‘참가신청’을 클릭하여 신청서 첨부한 다음 신청완료를 하면 사무처에서 확인 후 확정이 된다.

 

또한 대한자전거연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만전을 기하며 정상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모든 강사들은 마스크 및 장갑 착용을 의무화 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로드교실과 인증시험의 경우 자전거 및 안전장구 소독 후 진행할 예정이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따릉이 유출정보 450만 건 이상… 경찰 수사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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