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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권한대행, 시립대 생활치료센터 현장방문

  • 등록 2021.01.13 15:21:2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대학교 기숙사를 총 52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로 전환한 '서울시립대학교 생활치료센터' 현장을 방문했다.

 

시립대는 서울소재 대학 중 가장 먼저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결정했다. 지난 12월 30일 개소한 시립대 생활치료센터는 개강시기에 맞춰 2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서울시는 기숙사 대체숙소를 요청한 서울시립대학교 학생 240명 전원에게 대체숙소(4개 호텔‧144객실) 지원을 완료했다.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교통비, 취사 가능 숙소, 세탁실 운영 등도 지원했다. 서울시는 앞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립대학교와 주요 사립대학교에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 권한대행은 이날 생활치료센터 의료진과 지원 인력이 있는 운영상황실, 의료지원반, 생활관장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서울시립대 서순탁 총장, 총학생회장, 생활관장, 생활치료센터 운영총괄반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공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생활치료센터 확보가 매우 중요한 상황에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결단해준 서울시립대학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학과 학생, 서울시가 협력해 만든 이번 모범 사례가 널리 확산돼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민생경제 5대 온기대책’ 가동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5대 온기대책’을 가동, 총 1조 4,852억 원 규모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 초 8천억 원 저리 융자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민생경제대책이다. ‘민생경제 5대 온기대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자금 수혈 △기존 근로자의 실직방지 △관광‧공연예술 업계 긴급지원 △소비 촉진 △취약계층 신규 일자리 제공으로 추진된다. 첫째, 집합금지‧영업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해 작년 말 상담을 시작해 올해 1월4일 지원에 들어간 ‘소상공인 긴급금융지원’은 1조원을 추가 투입한다. 1차 8천억원에 이어 총 1조8천억원까지 자금수혈 규모를 늘리는 것이다. 1조원은 5만 명에게 지원 가능한 규모로, 한도심사 없이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그 이상의 융자는 한도가 있는 경우 심사를 거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춘다. 업종도 집합금지‧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업종뿐 아니라 관광, 공연예술 업계 등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까지 두텁게 지원한다. 둘째, 무급휴직 중인 근로자가 실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총 1만 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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