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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 등록 2021.01.13 16:56:5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장이 지난 12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실시되는 자치경찰제로 획기적인 지방자치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들이 자치분권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고기판 의장은 길용환 관악구의회 의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고기판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영등포구 상호결연지인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 박희율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고기판 의장은 “지난해 오랜 바람이었던 지방자치법이 개정되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풀뿌리 민주주의의 새로운 시작인 자치분권 2.0시대를 환영합니다. 영등포구의회는 구민과 함께 영등포만의 색을 가진 지방자치의 꽃을 피울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성흠제 시의원, 병역명문가 시민 ‘시 시설물 이용료 감면’ 추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앞으로 병무청장으로부터 병역명문가증을 발급받고 서울시에 거주하는 사람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나 시립미술관, 시립박물관 등을 이용할 때 이용료 감면 또는 면제를 받게 될 전망이다. 이는 최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등 이들 시설물 관련 개별 조례로 규정된 이용료 감면 또는 면제 대상에 병역명문가증을 소지한 사람을 추가하는 개정안을 발의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성흠제 시의원은 “병무청 주관으로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이 추진되어 왔고 서울시 역시 2015년에 ‘서울특별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개별 조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설물의 사용료·입장료·수강료 등을 감면해 줄 수 있도록 규정한 바 있으나 지금까지 실질적인 감면혜택이 부여되지 못한 채 선언적 규정에 그쳐 온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본 제도의 당초 취지를 살리기 위해 우선적으로 서울시가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에 대해 주차요금의 20% 감면과 시립미술관 및 시립박물관의 관람료 면제 방안을 전격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병역명문가 사람이 시민들로부터 존경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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