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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월 20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1.01.20 06:39:28

 

쥐띠

36年生 고민거리가 있다면 주변 사람과 나누도록 하세요.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48年生 처음의 선택에 흔들리지 말아요. 끝까지 한 길만 파는 것이 더 유리하겠습니다.

60年生 세상의 방법이 정답은 아니랍니다.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더 효율적이에요.

 

72年生 오해를 그냥 놔두면 더 커지기 마련이죠. 내가 먼저 대화를 시도해보길 바라요.

84年生 오늘 새로 만난 인연은 좋게 이어가보세요~! 나의 귀인이 되어줄 수 있답니다.

96年生 모든 것이 꼭 상대방만의 잘못은 아닐 거에요.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가져보세요.

 

소띠

37年生 쉽게 끝나지 않을 일이라면 차라리 쉬엄쉬엄 하는 것이 더 성과가 높겠습니다.

 

49年生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에는 더 힘빼지말고 지금 포기하는 것이 현명해요.

61年生 능률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휴식이 꼭! 필요해요. 지금이 휴식할 타이밍이에요.

73年生 나를 뛰어넘는 계획을 세우보길 바라요. 포기하지 않으면 이뤄낼 수 있답니다.

85年生 이리저리 다 해명하러 다니지 말고 좀더 침묵을 유지하는게 유리할 수 있어요.

97年生 안 된다고 무조건 포기하지 말아요. 오늘은 무모한 도전이 먹히는 하루입니다.

 

호랑이띠

38年生 늘 익숙하던 것에만 의지하지 말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더 좋겠어요!

50年生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 거랍니다. 오늘은 언행에 좀더 신경써보길 바랍니다.

62年生 남의 의견만 따라가지 말아요. 나도 내 의견을 표현해야 답답한 속이 뚫려요~!

74年生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하죠. 안 좋은 습관은 하루빨리 고치는게 좋겠습니다.

86年生 아랫사람에게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오늘은 아랫사람이 좋아요.

98年生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은 바로 긍정의 힘이에요! 할 수 있다는 믿음이랍니다.

 

토끼띠

39年生 베풀었던 것이 나의 가족과 나의 자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니 아까워 말아요!

51年生 바쁜 하루지만 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하루일 수 있어요. 집중이 필요해요.

63年生 내 그릇을 크게 만들어보세요. 상대방 얄미움도 웃으며 넘어갈 수 있을거에요.

75年生 다른 사람에게 일을 미루면 나만 답답하답니다..! 차라리 직접 처리해야 돼요.

87年生 김칫국 마시다 나만 속 쓰리답니다..! 괜한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

99年生 나에게 관심없는 사람에게 마음 쏟지 말고 내 주변 사람부터 챙기는게 좋아요.

 

용띠

40年生 손 안대고 코푸는 생각은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노력하는 만큼 얻어진답니다!

52年生 휴식시간이 생긴다면 다른 생각과 걱정은 말고 오로지 나에게만 시간을 쓰세요.

64年生 말하지 않으니 속마음을 아무도 모르죠. 취중진담도 좋으니 속마음을 나눠봐요.

76年生 오늘은 어느 방면에서나 절제가 필요해요~! 감정도 금전도 아껴두는게 좋아요.

88年生 예외는 언제나 있답니다. 오늘은 의외의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봐도 좋겠어요.

00年生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답니다. 0.1% 라도 더 노력해보세요!

 

뱀띠

41年生 오늘은 인간관계의 덕을 보는 날이니 주변 사람들과 시간을 많이 가져보세요~!

53年生 나의 직감이 엇나갈 수 있답니다. 오늘은 다른 사람 의견을 따라보길 바랍니다.

65年生 지출이 생길 수 있지만 나중에 내게 돌아올 지출이니 기쁘게 써도 좋겠습니다.

77年生 말로 상처를 줄 수있지요. 같은 말이라도 예쁘게 하는 방법을 찾아보길 바라요.

89年生 해야 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나의 마음가짐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01年生 오뚜기와 같은 근성이 필요한 하루랍니다. 다시 일어서서 덤벼보길 바랍니다.

 

말띠

42年生 현상 유지만으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되니 과하게 욕심내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54年生 다른 사람이 아는 것을 나만 모르고 있진 않나요? 주변 사람들과 소통해보세요.

66年生 내가 더 여유롭다면 주변 사람을 도와주세요. 그래야 나도 도움받을 수 있어요!

78年生 손 놓고 있으면 아무것도 없답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뭐든 도전해야 할 때에요.

90年生 오늘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오늘 안에 끝내야 합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아요~!

02年生 긍정적이면 안 되던 것도 될 거에요. 시작 전에 마인드컨트롤부터 해보길 바라요.

 

양띠

43年生 오늘은 이기적인 모습이 나를 지켜줄 거랍니다. 내 일 아니라면 무시해도 좋아요.

55年生 표현하는 것만큼 정확한 것은 없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표현하길 바랍니다!

67年生 당황하면 잘 되던 일도 그르치게 된답니다. 어떻게든 해결되니 침착하길 바라요.

79年生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상대방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마음 편할 거에요.

91年生 아무리 친하더라도 때와 장소는 가려야하니 오늘은 예의를 우선으로 해보세요!

03年生 전화도 좋고 문자도 좋으니 그동안 잊고 있었던 지인들에게 먼저 연락해보세요.

 

원숭이띠

44年生 여기 저기서 나를 찾는 사람이 많네요~! 바쁘더라도 기쁘게 응해보길 바랍니다.

56年生 결국에는 정직한 사람이 승리하는 법이랍니다. 애써 나를 포장하지 않아도 돼요.

68年生 과한 욕심은 잃는 것이 더 많겠지만, 적당한 욕심은 나를 위해서도 좋답니다~!

80年生 겉모습이 화려해도 속이 비었으면 아무 소용없죠. 내 속을 따뜻하게 채워보세요.

92年生 별 거 아니라 생각들어도 최선을 다해보세요. 상상 이상의 결과가 있을거랍니다.

04年生 건강을 위해서라도 취미를 만들어보세요. 요가나 홈트 같은 취미는 어떤가요~?

 

닭띠

45年生 해야 할 말은 돌려 말하지 말고, 쉽고 간결하게 본론만 말하는 것이 확실해요~!

57年生 내 의견을 밀고 나가는데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아요! 오늘 무조건 직진이에요.

69年生 열정이 불 타는 것은 좋지만 내 몸까지 혹사시키진말아요! 휴식도 열정적으로!

81年生 꼬리가 길면 잡히게 된답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직한 방법을 이용해보길 바라요.

93年生 말 한마디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답니다. 긍정적인 단어들로 하루를 채워보아요.

 

개띠

46年生 내가 저 처지였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배려가 필요한 하루네요.

58年生 사람들과 관계를 회복하지 좋은 하루랍니다. 대인관계가 더 호전될 수 있어요.

70年生 의외의 복병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비밀은 혼자 간직해야 좋아요.

82年生 효율적인 분배를 위해서라도 우선순위와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

94年生 우물쭈물하다가 놓쳐버려도 책임져줄 사람이 없으니 행동을 빠르게 해보세요!

 

돼지띠

47年生 눈치를 잘 살펴야 떡이라도 하나 더 얻어먹는답니다! 분위기를 잘 살펴보아요.

59年生 내가 노력했는데 안 될 일이 무엇일까요?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답니다.

71年生 내 사람이 아니더라도 내 사람인 것처럼 마음쓴다면 돌아오는게 분명 크답니다.

83年生 당사자들끼리 해결할 수 있도록 참견하지 않는게 불똥튀지 않는 방법이랍니다.

95年生 아쉬울 사람은 상대방이랍니다. 오늘은 조금더 튕겨봐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아동 돌봄 이용 부모 64% "야간 긴급상황서 아이 맡길 수 있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역아동센터 등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하는 부모 3명 중 2명은 야간에 긴급상황 발생 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이러한 내용의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 오후 8시 이후 연장돌봄 이용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부산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부모 없이 집에 있던 아동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야간 시간대 아동 돌봄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장돌봄 정책을 수립하기 전 사전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조사는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 중인 부모 2만5천182명을 대상으로 연장 돌봄에 관한 수요 등을 온라인 설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통상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그 결과 성인의 보호 없이 미성년 아이들끼리 지내는 돌봄 공백은 오후 4∼7시에 쏠린 후 오후 8시부터는 급격히 낮아졌다. 다만 응답자의 64.4%(1만6천214명)는 야간에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대비해 아동을 맡길 수 있는 공적 서비스 체계가 필요하다고 했다. 현재는 긴

'서울형 시간제 어린이집' 전 자치구로 확대...1시간 보육도 가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필요할 때 누구나 시간 단위로 미취학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기존 18개 자치구에 더해 나머지 7개 자치구에서도 9월부터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운영하는 7개소는 ▲ 종로구 초동어린이집 ▲ 성동구 구립왕십리하나어린이집 ▲ 동대문구 메꽃어린이집 ▲ 중랑구 구립 드림어린이집 ▲ 마포구 삼성아이마루어린이집 ▲ 영등포구 아토어린이집 ▲ 서초구 구립 서초성모어린이집이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을 활용, 취학 전 보육 연령대(6개월∼7세) 아이라면 필요할 때 누구나 시간 단위로(월 60시간 한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서비스다. 양육자의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육아 피로도를 덜어주거나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양육자의 일상을 돕는 틈새 보육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에선 올해 1∼7월에만 2천875건, 1만2천419시간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범운영 기간이던 지난해 6∼12월 이용실적(2천79건·7천821시간)과 비교하면 이용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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