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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NCMN,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나눔의 손길 전해

  • 등록 2021.10.26 10:55:4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사장 원행스님)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NCMN(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과 함께 후원전달식을 진행했다.

 

NCMN은 지역 네트워크 및 이웃 반경 5km범위 안에서 나눔활동을 하는 5K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번 5K운동은, 영등포구 내에서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 및 시설에 나눔활동을 하며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식료품 및 생필품 200박스를 전달했다.

 

기탁받은 후원물품은 실질적으로 생계가 곤란하지만 지원조건에 충족하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구 저소득 장애인가정 200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가정의 위기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CMN 권혜혁 서울지부장은 “우리 주변 5KM안의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기 위해 걷기 운동과 함께 나눔활동을 진행하여 참 뜻깊었다”며 “전달된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관장은 “직접 한 박스 한 박스 소중하게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받은 생필품, 식료품 세트는 후원받은 식료품 세트를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며 코로나 상황으로 뵙지 못 했던 이용자분들과 따뜻한 안부를 나눌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http://www.ydp-welfare.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유선전화문의는 02-3667-7979로 문의 가능하다.

법원,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법정구속.. “증거인멸 우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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