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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9세 편성 불구 연일 자체 최고 경신

  • 등록 2022.02.22 17:43:0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뜨거운 호평과 함께 파트2 막을 연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는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치밀한 대본, 과감한 연출, 명품 연기가 어우러져 '꼭 봐야 할 역대급 수작'이라는 극찬을 이끌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지난 1월 29일 6회 방송으로 파트1을 마무리했다. 6회에서는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사이코패스 살인마 2명의 등장을 예고하는 전개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이에 더욱 치열해질 파트2에 대한 열혈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치솟았다. 이에 본격적인 파트2 시작을 앞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파트1으로 남긴 것들을 되짚어 보기로 했다.

◆ 2049 시청률 5% 돌파 6회 연속 1위, 19세 편성 불구 연일 자체 최고 기록 경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연쇄살인범을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만큼 범죄사건들이 극 전면에 등장하고, 19세 이상 관람으로 편성됐다.

시청률 집계에 불리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역대급 몰입도를 선사하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 2049 시청률은 6회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최고 5%를 돌파하기도. 특히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는 엔딩 장면이 시청률 상승 일등공신이라는 분석이다.

◆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등 연기神들의 만남, 몰입도+화제성 더블 붐업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이끄는 세 주인공 김남길(송하영 역), 진선규(국영수 역), 김소진(윤태구 역)은 빈틈없는 연기력과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최고의 배우들로 꼽힌다.

이들 연기 神들을 한 작품에서, 그것도 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기대작으로 꼽혔을 정도. 파트1 6회 동안 세 배우가 보여준 완벽 그 이상의 연기는 극의 몰입도와 함께 화제성까지 수직 상승시켰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드라마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 연쇄살인범을 쫓는 사람들, 그 열의와 책임감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
기존 많은 범죄 수사극이 연쇄살인범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연쇄살인범, 즉 악을 쫓는 사람들에 집중한다.

극 중 등장하는 범죄행동분석팀과 기동수사대 경찰들은 악을 쫓기 위해 몸 사리지 않고 부딪힌다. 그들이 느끼는 책임감 또한 묵직하다. 이 같은 노력과 고뇌 덕분에 지금 우리의 삶이 있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와닿는다. 치밀한 대본, 과감한 연출, 명품 연기에 이어 묵직한 메시지까지 갖춘 드라마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뜨거운 호평 속에 파트1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더 강력한 이야기로 무장한 파트2로 돌아온다. 기다린 3주의 시간이 아깝지 않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파트2가 기대된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파트2는 오는 25일 밤 10시 시작된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기후활동단 워칼리스, '올해의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 수상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 청소년기후활동단 ‘워칼리스’가 한국시민청소년청년학회가 주관하는 ‘2025 올해의 시민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기획·운영·평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치 기반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워칼리스’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청소년 주도 환경활동단으로, 정기회의와 환경소양교육을 기반으로 ▲제로웨이스트 교육 ▲비건 베이킹 ▲환경 체험부스 기획·운영 ▲가족 에코티어링 ▲청소년축제 및 지역 연계 환경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 왔다. 특히 영등포구의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청소년축제·지역기관과 연계한 환경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환경정책과 청소년 참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활동단 ‘워칼리스’ 담당자 이은효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 주도 환경활동의 가능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성과 참여 역량을 더욱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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