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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시민연대 피플, 각 대통령 후보 캠프에 ‘기후정의선언’ 전달

  • 등록 2022.03.08 17:06:4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사회참여와 자치의 공동체 “영등포시민연대 피플”(이하 영등포시민연대 / 대표 배기남)은 8일, 기후재난 시대, 기후위기 해결과 기후정의실현을 바라는 170여 명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각 대통령 후보캠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시민연대 측은 “영등포 시민 기후정의선언은 지난 2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히 진행됐으며 거대 양당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역대급 비호감 경쟁의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소홀히 다뤄지며 외면 받고 있는 기후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일깨우고 탄소중립을 위한 대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170여 명의 시민들이 선언에 적극 동참했다”고 이야기했다.

 

배기남 대표는 “기후변화가 돌이킬 수 없는 상태인 1.5도 상승하기까지 이제 7년 4개월뿐이 남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이번 대통령선거 기간 거대양당의 유력 후보들은 TV토론이나 유세현장, 심지어 후보공보물에서도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정책은 전혀 중요하지 않게 다뤄지고 있다. 이번에 우리가 뽑는 대통령은 앞으로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마지막 대통령이다. 모든 후보들은 기후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다음 대통령은 기후정의를 실현하는 대통령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후정의선언에 참여한 시민들은 ‘나만의 기후정의선언’을 직접 작성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자신의 요구를 선언에 담았다.

오세훈 시장,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 위한 미래비전 공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신배당동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며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

서울교통공사, ‘중대재해 ZERO’위해 현장 안전설비 확충‧제도 개선 등 박차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중대재해가 ‘0건’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중대재해 없는 서울 지하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설비 확충, 제도 개선 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경영 목표를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선포하고 현장 안전설비 확충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작업환경 특성에 맞는 필수 안전설비를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작업자의 위험 인지와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열차 접근 시 작업자에게 즉각 위험을 알리는 ‘열차 접근 경보장치’를 포함한 안전설비 확대 도입을 위해 약 12억 원의 긴급 예산을 투입해 안전설비 확충을 추진한다. 열차접근 경보장치는 특수차가 접근할 경우 작업자의 조끼·손목시계 등 4종 수신 알림장치로 즉시 경보음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시·청각 기반 알림시스템 도입을 통해 작업자가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안전설비뿐 아니라 제도 개선에도 손발 벗고 나섰다. 작업자가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작업을 멈추고 피할 수 있는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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