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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문대학교육협, 산업기술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2.04.07 15:01:0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이사장 김영민)와 7일 오전 재단 4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간 기업과 대학 간 산학협력 우수사례가 지역과 국민에게 공감받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는데 공감하고, 지역과 전문대학의 산학협력, 청년 취·창업,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산업기술 문화콘텐츠를 개발, 발굴 및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온라인, 오프라인 매체 및 SNS 홍보 협력 △기사 및 칼럼 등 지역 우수사례 발굴·기고 지원 △ 평생직업교육 및 산업기술융합 분야의 콘텐츠 공유 및 확산 △청년 취업, 일자리, 실용R&D 등 공동사업 발굴 및 홍보 협력 등을 비롯해, 양 기관의 협약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필요사항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김영민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문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사람과 기술이 만나 산업을 발전시키고 문화가 형성되는 현장을 국민과 소통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환경과 산업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대학과 기업 간의 유기적 연계·협력은 사람과 산업, 문화와 지속가능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대학의 우수 산학협력, 청년 취·창업, 지역 일자리, 평생직업교육 등의 혁신사례가 널리 발굴 및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법원,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법정구속.. “증거인멸 우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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