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3.5℃
  • 맑음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1.4℃
  • 대전 -0.7℃
  • 구름조금대구 1.3℃
  • 맑음울산 1.3℃
  • 광주 0.0℃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0.4℃
  • 제주 6.1℃
  • 구름조금강화 -4.4℃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3.6℃
  • 구름조금경주시 0.9℃
  • -거제 3.0℃
기상청 제공

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만8,443명 발생

  • 등록 2022.04.14 10:31:0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내 오미크론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전날 19만5,419명보다 4만6,976명 적은 14만8,443명이 늘어 누적 1,597만9천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주일 전인 7일 22만4,788명보다 7만6,345명 적고, 2주 전인 지난달 31일 32만695명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목요일 발표(집계일로는 수요일) 신규 확진자가 20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3일(19만8천799명) 이후 6주만이다.

 

 

4주 전인 지난달 17일에는 유행 정점과 검사 방법 변경이 맞물리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62만1,179명으로 치솟았는데, 당시와 비교하면 이날 확진자 수는 4분의 1 수준이다.

 

신규 확진자가 줄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전날 1천14명보다 52명 줄어든 962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달 31일 1,315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나 점차 줄어 지난 11일 1천99명으로 1천명대가 됐고 이날 다시 1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위중증 환자 수가 세자릿수로 집계된 것은 지난달 7일 955명 이후 38일만이다.

 

입원 치료 없이 자택에 머무는 재택치료자 수는 전날 98만5,470명보다 3만2,152명 줄어든 95만3,318명이다.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8만4,539명이며, 나머지는 자택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일반관리군이다.

 

다만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18명으로, 직전일 184명보다 무려 134명 증가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352명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상황과 의료체계 대응 여력이 안정화되자 내주부터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새 거리두기 조치를 15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확정된다.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4만8,408명, 해외유입 35명이다.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