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춘근 전 제20대 대통령선거 우리공화당 서울시당 상황실장은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영등포구 다선거구, 영등포동, 당산2동) 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우리공화당 소속으로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오춘근 예비후보는 196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경영학석사)했으며, 현재 건설업 일용직근로자로 국가직공무원(국방부 근무)을 정년퇴직했으며, 제20대 대통령선거 우리공화당 서울시당 상황실장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