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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남부고용노동지청, 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운영

  • 등록 2022.09.02 16:18:4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정병진)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건업과 정보통신업에 적합한 인재를 찾아 연결해 주기 위한 ‘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사업을 9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 도약보장 패키지’는 구인 애로 기업에 대해 ‘진단-컨설팅-채용’에 이르는 적극적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구인 애로 유형별로 채용 서비스에서 고용 여건 개선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서울남부고용복지+센터 내 ‘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전담팀’을 구성하여 기업지원정책 연계에서부터 채용서비스 제공까지 1:1 밀착 지원한다.

 

전담팀은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새일센터 등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기업진단・디지털 기업지도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 유형을 체계적으로 진단하여 인사・노무 컨설팅, 인프라・환경 개선 등의 사업과 연계하는 등 종합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규모는 관내 대상기업 중 우선 약 30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기간은 1개 기업당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게 된다.

 

정병진 지청장은 “‘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전담팀 운영을 통해 기업에는 고용 여건 개선 등 구인 애로 요인의 근본적인 해소를 통해 더 나은 일자리로의 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의 역량을 집중하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보건업과 정보통신업을 운영하는 사업장은 02-2639-2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최우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영등포구,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체계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유도, 배출 관리 강화와 함께 커피박·봉제 원단·폐비닐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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