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7.4℃
  • 맑음서울 -11.2℃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7.5℃
  • 광주 -7.0℃
  • 맑음부산 -6.1℃
  • 구름많음고창 -7.5℃
  • 제주 1.3℃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9.8℃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사회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2 해오름배 장애인 스크린 스포츠 대회 개최

  • 등록 2022.09.06 09:06:5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안권수)는 2022년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오는 11월 2일 ‘2022 해오름배 장애인 스크린 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장애특성에 맞는 실내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2021년 5월부터 현재까지 ‘발달장애인 스크린 스포츠 체험클럽’ 프로그램을 매월 실시하고 있어 그간 활동의 결실을 맺고자 이번 대회를 열게 됐다.

 

센터는 (사)장애인아카데미,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영등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장애인 스크린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영등포구 관내 유관기관들과 공동주최로 개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스크린 스포츠 ‘볼링경기’ 단일 종목으로 진행되고, 발달장애인 뿐 만 아니라 非발달장애인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확대해 모든 장애인 당사자들이 스크린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통해 첫째, 발달장애인 뿐 만이 아닌 모든 중증장애인들의 코로나블루 극복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하고, 둘째, 발달장애인들의 사회통합과 자립역량 강화를 이루고자 하며, 셋째, 다양한 장애유형의 당사자들에게도 스크린 스포츠 프로그램을 보급해 염병이 창궐한 시국에서도 건강취약자들의 운동욕구를 충족시키고, 넷째, 나아가 장애특성에 맞는 체육모델로서의 스크린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대해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대회 내용 및 신청방법은 해오름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홈페이지 (www.heorum.org)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영등포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최우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영등포구,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체계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유도, 배출 관리 강화와 함께 커피박·봉제 원단·폐비닐 재활용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