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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함께돌봄네트워크기관 추석행사 '따뜻한 한가위 행복한 추석'

  • 등록 2022.09.08 18:49:0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함께돌봄네트워크기관(신길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복지센터,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추석명절을 맞아 기관별로 5일부터 8일까지 다양한 후원기업 및 개인 후원자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에게 추석선물과 송편을 직접 전달하고 인사를 전했다.

 

 

영등포구 내 저소득어르신 2,470명에게 총 5,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후원기업으로는 한국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 한국노인복지회, KSD나눔재단, 우리금융그룹, KT&G남서울본부, (주)뉴지스탁스, 한국철도공사 용산역, 한국금융주택공사가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추석 선물을 받은 어르신은 “추석이 되면 혼자라 더 우울했는데 이렇게 함께해줘서 너무 고맙고 기쁘다”고 마음을 전했다.

 

영등포함께돌봄네트워크는 영등포구 어르신들이 지역 안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적십자 서울지사, 희망풍차긴급지원 사업 실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5일, 갑작스레 닥친 위기로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에게 맞춤형 지원을 전하는 2023년도 ’희망풍차긴급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은 행정기관과 적십자 봉사원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해 솔루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생계‧주거‧의료 등 필요한 지원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시 위기가정 592가구의 자립을 위해 총 8억 1,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서울시와 함께 5개의 쪽방 밀집 지역에 무더위 에어컨 전기료 1,170만 원을 지원했다. 의료비를 지원받은 김정현(만 42세/가명)씨는 “희귀질환으로 특급 장애 진단을 받은 딸을 홀로 키우며 택배, 대리운전, 식당 등 잡히는 대로 일을 했지만 병원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었다”며 “적십자사 긴급지원금으로 딸과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치료와 생계를 위해 더욱 노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돕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에 또 다른 나눔의 기쁨으로 동참을 원하시는 분은 대한적십자사(1577-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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