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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소년과사람사랑, 지역사회 나눔봉사 실시

  • 등록 2022.10.26 10:12:3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재단법인 청소년과 사람사랑이 지난 10월 19일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나눔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나눔봉사’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회원단체협력활동 프로그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느린학습자 아동ㆍ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새솜지역아동센터와 돌봄누리지역아동센터에 나누는 지역사회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후원 물품으로 전달된 간식은 쿠키와 육포로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건강한 간식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느린학습자 아동ㆍ청소년들은 “내가 만든 간식을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고 활동 소감을 나누었다.

 

 

앞서 재단법인 청소년과사람사랑은 경계선 아동ㆍ청소년이 직접 만든 간식을 양로원에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지난 5월부터는 느린 학습자를 위한 경제 수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경계선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법원, 尹 전 대통령 징역 5년... "죄질 매우 좋지 않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서명한 문서에 의해 계엄이 이뤄진 것처럼 허위 선포문을 만들고 폐기한 혐의 역시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헌정질서 파괴 뜻은 추호도 없었다'는 허위 사실이 담긴 PG(프레스 가이던스·언론 대응을 위한 정부 입장)를 외신에 전파하도록 지시한 혐의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받는 과정에서 경호처 공무원들을 이용해 자신에 대한 수사기관의 적법한 영장 집행을 저지하거나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며 "일신의 안위와 사적 이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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