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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국 런던 한복판서 K관광 알린다… 8일·10일 로드쇼 개최

K-컬처 특화 우수 방한 관광상품 10선 집중 마케팅…K-분식 포차 운영도

  • 등록 2023.06.09 11:01:15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8일부터 10일까지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과 아우터넷 런던에서 여름 휴가철 관광수요를 겨냥해 'K-관광 로드쇼'를 연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날 오후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에서 현지 여행사, 언론 관계자 200명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 설명회를 열고 K-컬처 특화 우수 방한 관광 상품 10선을 소개한다. 

 

문체부는 지난달 'K-컬처 특화 관광 상품 공모전'을 통해 우수상품 10선을 선정한 바 있다. 

 

문체부는 ▲인더숲 BTS편 '평창' 촬영지 투어 ▲강원도 K-할머니와 함께하는 맛있는 DMZ 투어 등 기존 인기 상품 7종과 ▲야경과 함께하는 한강 둔치 치맥 피크닉 ▲강남에서 즐기는 K-팝스타 메이크업 투어 등 새롭게 발굴한 관광 상품 3종을 집중 마케팅할 계획이다. 

 

 

10일 오전 아우터넷에서는 영국 시민들이 참여하는 'K-관광로드쇼'를 시작한다. 

 

런던 중심부에 있는 아우터넷은 연간 400만 명이 방문하는 런던의 관광명소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 

 

고해상도 LED 스크린 공간에서 한국의 청년 예술가들이 만든 K-관광 주제 미디어아트와 2030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 등을 상영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미디어아트 작품 중 하나인 이이남 작가의 '청록의 빛: 청와대를 품은 신도시산수도'는 청와대 개방 1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작품이다. K-관광 랜드마크로 새롭게 부상한 청와대와 인근 관광지를 한국의 전통 산수화 기법에 디지털 아트를 결합한 한 폭의 그림에 담았다. 

 

야외 부스에서는 '테이스트 코리아(Taste Korea)'를 주제로 한 'K-분식 포차'를 운영하고 영국 BTS 팬클럽이 플래시몹 공연도 펼쳐 MZ세대를 유혹한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최근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박물관에서 개최한 '한류! 코리안 웨이브'(Hallyu! The Korean Wave) 특별전시회에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영국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뜨거워진 한국의 인기를 관광수요로 전환하는 적극적인 세일즈를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기후활동단 워칼리스, '올해의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 수상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 청소년기후활동단 ‘워칼리스’가 한국시민청소년청년학회가 주관하는 ‘2025 올해의 시민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기획·운영·평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치 기반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워칼리스’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청소년 주도 환경활동단으로, 정기회의와 환경소양교육을 기반으로 ▲제로웨이스트 교육 ▲비건 베이킹 ▲환경 체험부스 기획·운영 ▲가족 에코티어링 ▲청소년축제 및 지역 연계 환경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 왔다. 특히 영등포구의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청소년축제·지역기관과 연계한 환경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환경정책과 청소년 참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활동단 ‘워칼리스’ 담당자 이은효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 주도 환경활동의 가능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성과 참여 역량을 더욱 강화해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수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학교 기반 심리지원 및 사회정서교육 사업인 ‘우리아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을 수상했다. ‘우리아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심리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지원Mind-up’과, 아동의 사회성 및 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음성장교실 Mind-up’으로 구성된 학교 연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다. ‘찾아가는 심리지원 Mind-up’ 사업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운영중인 사업으로, 초·중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총 269명의 아동에게 약 5,600회기의 개별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본 사업은 치료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이나 보호자 동행의 어려움, 접근성의 한계로 심리지원을 받지 못했던 아동들에게 실질적 지원 기회를 제공했다. 미술·놀이·이중언어 치료를 비롯해 부모 및 교사 상담, 종합심리검사 연계, 문화체험 활동 등 아동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한 결과,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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