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이유미 메카에스앤피 원장이 지난 6월 2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제20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유미 원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아름다운 사회 분위기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유미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