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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애병원,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 체결

  • 등록 2023.12.21 14:22:50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은 지난 20일,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진료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 지정 성애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산모는 물론 연합회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포괄적 건강관리에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 장애인회원과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성애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성수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 이계설 회장과 임원 및 회원, 성애병원 심규호 병원장, 김영진 기획실장, 정선목 기획부실장, 문현주 간호부서장, 김정만 원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애병원은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 회원들과 가족에게 진료예약이나 입원 시 우선순위 예약혜택을 제공하고, 진료 및 건강검진 할인 혜택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설 회장은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협약을 추진하게 됐으며, 장애인 회원들의 건강증진에 집중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며 “이번에 성애병원과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장애인 산모는 물론 회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심규호 병원장은 “지역의 장애인 회원과 뜻깊은 만남을 가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애병원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복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늘 고민하고 행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협약식과 더불어 장애인 회원들의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한 신경과 김영진 기획실장, 정형외과 신우진 과장, 비뇨의학과 박종진 과장의 특별 건강강좌도 함께 진행됐다.

 

김재진 시의원, “‘서남권 준공업지역 변화’위해 주거정비 용적률 규제 완화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지난 18일 ‘서남권 준공업지역 발전포럼’에서 주관하는 ‘서남권 준공업지역 혁신주문 정책토론회’에 사회자로 나섰다. 서남권 준공업지역은 영등포․구로․금천․강서․양천구로 서울시 전체 준공업지역 면적 중 82%를 차지하고 있으며, 70~80년대 서울경제의 중심지였으나, 산업의 변화로 현재는 공장이 사라지고 노후화된 지역으로 낙후되고 있다. 김재진 시의원은 영등포구에서 구의원,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오랫동안 준공업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고충과 변화요구의 목소리에 함께했다. 서남권 준공업지역은 서울의 공업 중심지로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었으나, 지금은 산업의 변화로 공업은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별로 MICE문화산업, ICT융합제조업, 창조문화산업, R&D제조업 등으로 거창한 계획만 세워질 뿐 지역의 현실이 반영된 계획은 부재한 상황이다. 김재진 시의원은 ‘서남권 준공업지역 발전포럼’의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낙후되어 있는 서남권의 주거정비 용적률 250%가 400%로 상향되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남권 준공업지역의 계획은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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