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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7동 청지협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사이버도박예방 캠페인

  • 등록 2024.05.20 10:15: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신길7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인기)는 지난 18일 오전 서울지방병무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4 신길7동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에서 학교폭력 및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김인기 회장과 양송이 구의원을 비롯해 회원들은 서울병무청 정문 앞에서 약 2시간 동안 홍보지와 생수 500병을 미술대회 참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나눠주며 학교폭력과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렸다.

 

 

신길7동 청지협은 캠페인 후 청소년탈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무인점포 안전점검 순찰도 진행했다.

 

이날 미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최호권 구청장도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청지협 회원들에게 “휴일임에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인기 회장은 “요즘 학교폭력 문제와 스마트폰‧인터넷을 이용한 청소년도박이 매우 심각한 현실”이라며 “사람이 사람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학교폭력과 청소년도박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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