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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6월 16일(일요일)

  • 등록 2024.06.16 00:00:26

 

쥐띠

36年生 집에만 있으면 기운이 다운될 수 있으니 주변의 공원으로 나들이 해 보세요.

48年生 중요한 만남이 있다면 예의를 지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60年生 계획했던 일은 주저하지 말고 생각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

 

72年生 상황에 맞춰서 움직이기만 해도 주변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것입니다.

84年生 닥친 역경을 물리치게 되면 반드시 밝은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96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중요한 단 한 사람에게 매진하는 것이 좋아요

08年生 표현력이 탁월해 지며 진취적인 에너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소띠

 

37年生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을 해 보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49年生 가까운 곳을 찾아가 봉사하는 습관을 통해서 살아가는 보람을 느껴 보세요.

61年生 친하게 지내던 지인이라도 자신의 속마음을 내비추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73年生 계획대로 밀고 나가면 그것에서 나오는 성과는 오롯이 자신의 몫이 될 것입니다

85年生 소비하려는 성향이 작용하여 과소비로 연결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97年生 실력을 하나씩 쌓아 간다면 머지않아 크게 쓰임새가 있는 인물이 될 것입니다

09年生 말이 앞서고 실천력이 부족할 수 있어 적절한 때를 놓칠 수 있습니다.

호랑이띠

38年生 일이 풀릴 때도 있고 안 풀릴 때도 있어 낙관적인 마음을 갖도록 하세요.

50年生 역마가 발동하니 여행이나 산행을 하게 되면 좋은 기운을 받을 것입니다.

62年生 생각보다 지출이 되더라도 화목을 위한 것이니 너무 아까워하지 마세요.

74年生 힘든 일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말띠 지인에게 부탁을 해 보도록 하세요.

86年生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자신의 뜻이 굳고 흔들림이 없다면 헤쳐 나갈 것입니다.

98年生 이루어지는 것은 없더라도 자신이 하는 일을 꾸준하게 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토끼띠

39年生 욕심을 내려놓고 현 상황에 만족하는 여유로운 마음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51年生 사소한 말이라도 신경을 쓰게 되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63年生 모든 것이 잘 되어나갈 것 같아도 시기가 맞지 않아 지금은 내실을 다지세요,

75年生 이득 없이 흘러가는 조류에 휩쓸리기 쉬운 날이니 안정을 찾아야 하는 날입니다.

87年生 정신적인 지주가 될 만하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99年生 끼를 감추기보다는 드러낼수록 상대에게 많은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용띠

40年生 상황을 피하지 말고 마주친다면 자신의 능력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52年生 의사 전달이 잘 되지 않을 때에는 다른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4年生 한 걸음 뒤처져서 느긋하게 따라가는 것이 얻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76年生 타인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8年生 자신이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를 얻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00年生 즐거운 일이 생기고 신경 쓰이던 개인적인 일들은 자연스럽게 풀어질 것입니다.

뱀띠

41年生 감수성과 상상력이 풍부해 지는 하루로 아이디어가 생각날 수 있습니다.

53年生 일에 매진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으니 열심히 하세요

65年生 일을 앞에 두고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망설여지면 닭띠에게 조언을 구해 보세요.

77年生 쉬운 일이라고 해도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89年生 마음을 두고 있는 사람에게 얘기를 해 보면 좋은 답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01年生 모임에 나가게 되면 마음을 설레게 만들어 주는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말띠

42年生 건강이 좋지 않은 듯하니 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4年生 들떠있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주어진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66年生 오래 지체하게 되면 체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빨리 끝내세요.

78年生 막힘이 많은 날이니 억지로 밀어 붙이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90年生 하고 있는 일에서 인정을 받더라도 겸손한 자세를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02年生 공부가 머리가 들어오지 않아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날입니다.

양띠

43年生 대인관계를 위해 각종 잔치에 참가하는 것도 좋습니다.

55年生 부지런히 뛰어 다녀도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7年生 이해득실을 따져 보고 일을 시작해야 뒤탈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79年生 자녀의 일로 배우자와 대화를 할 때에는 차분히 이야기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요.

91年生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니 조금 더 힘을 내서 일을 마무리 지으세요

03年生 책상 앞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봤자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은 없는 날입니다.

원숭이띠

44年生 쓸데없는 일로 인하여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남의 일에는 나서지 마세요

56年生 배워보고 싶었던 취미나 일이 있었다면 오늘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괜찮습니다.

68年生 힘들고 어려워도 조금만 더 참고 견뎌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80年生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 되듯이 힘 받았을 때 하는 일을 빨리 마무리 지으세요

92年生 과거 인연 중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었다면 다시 만나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4年生 재주가 특출하더라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빛을 발할 때까지 더 기다리세요.

닭띠

45年生 환경에 조금씩 적응하여 익숙해지도록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7年生 까탈스럽게 굴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어느 정도 느긋한 마음을 가져보세요.

69年生 결과물을 얻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어야 얻을 수 있어 끝까지 해 보세요.

81年生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나 요행을 바라는 헛된 꿈은 꾸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93年生 외적인 유혹에 못 이겨서 생각보다 많은 지출을 하게 되는 날입니다.

05年生 미래에 대한 대책을 미리 세우는 것도 도움이 되는 하루입니다.

개띠

46年生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려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58年生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면 베푸는 만큼 좋은 일이 생기게 됩니다.

70年生 금전적으로 안정을 찾거나 뜻밖의 일이 성사되어 기쁜 하루가 예상됩니다.

82年生 익힌 대로 일을 진행하게 되면 수월하게 풀릴 것이니 겁내지 말고 천천히 해보세요.

94年生 이성운이 풀리는 날이니 이성에게 다가가지 않아도 스스로 다가올 것입니다.

06年生 명예욕과 자의식이 강해질 수 있어 자기개발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47年生 해결할 수 있다는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59年生 귀인을 찾으려 하지 말고 곁에 있는 사람이 귀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71年生 의욕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83年生 실속 없는 욕심은 겉치레가 될 수 있어 내실을 다지는데 힘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95年生 헤어짐의 두려움은 잊고 새로운 인연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07年生 늘 바쁘게 행동하므로 조급함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 더사주 제공

서울병무청, “군 생활의 시작, 현역병 입영문화제와 함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13일 강원 철원군 육군 제6보병사단 청성신병교육대에서 올해 다섯 번째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였지만 입영 장정과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입영문화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힘찬 새출발을 응원하며 격려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지방병무청과 입영부대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병무청은 3사단 백골부대와 6사단 청성부대에서 연 6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입영문화제는 눈물과 이별이 앞서는 삭막한 입대 현장을 응원과 축제의 장으로 이끌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됐다. 시행 초기에는 입대 현장의 무거운 분위기 에서 입영문화제라는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만큼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으며, 일반 공무원인 병무청 직원들의 자체 행사 진행으로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의 세월 동안 입영문화제는 행사 내용과 규모 면에서 개선, 확대됐다.코로나19로 입영문화제가 축소된 시기를 거쳐 2022년부터는 입영문화제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행사 전문업체를 선정, 인생 네컷 사진을 포함한 포토존 행사와 손 편지쓰기, 룰렛 돌리기, 캐리커처 그리기, 입영 후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는 군

성애병원 김영진 기획조정실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은 김영진 기획조정실장이 2025년 하반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영진 실장은 지역사회 의료발전 및 공공의료 강화, 의료기관 경영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 17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표창장은 10월 1일 성애병원 대회의실에서 김석호 이사장이 대표로 전수했다. 김영진 실장은 신경과 전문의로서 오랜 기간 치매 및 뇌졸중 환자 진단·치료에 헌신하고 특히 응급진료를 통해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영등포구 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치매환자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이끌고, 노인케어센터 촉탁의로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의료지원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그뿐 아니라 장애친화산부인과 개소, 고령자친화기업 선정, 해외 의료인 초청연수 등 다양한 국가 및 공공의료 사업을 주도해 왔다. 특히 국가에서 진행하는 해외 의료진 연수 및 나눔의료를 통한 외국인 환자 치료 지원을 통해 한국 의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며 병동 증설 및 비수술치료센터 신설, AI 기반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등 병원 인프라와 서비스 고도화를 이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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