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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6월 19일(수요일)

  • 등록 2024.06.19 00:31:13

 

쥐띠

36年生 이랬다저랬다 변덕을 부리지 말고 일관성 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48年生 돈 욕심 때문에 달콤한 유혹에 빠져 구렁에서 헤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60年生 마무리하지 못한 일에서 성과를 낼 수 있으니 더 힘을 내서 끝맺음을 하세요.

 

72年生 일을 시작 하기 앞서 작은 목표부터 세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84年生 나의 생각만 내세우지 말고 남의 생각도 존중해줄 줄 알아야 합니다.

96年生 연애운이 좋아 이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거나 대시를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08年生 귀를 곤두세우고 선배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야 이로울 것입니다.

 

소띠

 

37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주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

49年生 남에게 베풀고 도와줄 힘이 있을 때에 선행을 베풀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1年生 한 번에 많은 것을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지 말고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73年生 일의 결과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머지 않아 좋은 소식이 들려올 수 있습니다.

85年生 중요한 일을 결정하기 위해 한발 물러서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보세요.

97年生 이성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자신이 생각했던 사람을 만나게 되는 날입니다.

09年生 오늘은 피리를 부는 사나이처럼 머무는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입니다.

 

호랑이띠

38年生 오늘은 하는 일이 많아지더라도 틈틈이 쉬어 가면서 하는 것이 좋아요.

50年生 일을 실행으로 옮길 때 충분히 확인해야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62年生 성공한 계획은 잘 보관해 오래도록 간직하도록 잘 챙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74年生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 결정하게 되면 후회하는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86年生 섣불리 결정을 하지 말고 연장자에게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98年生 이성운이 좋지 않으니 억지로 소개팅에 나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토끼띠

39年生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고 남을 위해 베푸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51年生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생길 경우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3年生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어요.

75年生 작은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큰 목표를 향해서 나가는 꿈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87年生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지금부터 진취적인 태도 시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99年生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혀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용띠

40年生 급하더라도 서두르거나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대처하세요.

52年生 처음부터 바로잡지 못하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으니 신경 써야 합니다.

64年生 강력한 인내력으로 극복하면 생각지 못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76年生 일이 풀리지 않는 이유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88年生 인복이 따르는 날로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많은 일을 하게 되는 날입니다.

00年生 재능을 발휘하더라도 잘난 체하지 말고 배우는 자세로 임하세요.

 

뱀띠

41年生 상황이 좋지 않아도 불안해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웃고 넘길 수 있어야 합니다.

53年生 자신이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 몸이 조금씩 지치게 되는 날입니다.

65年生 힘에 부치는 일이라도 중단하지 말고 끝까지 해야 결과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

77年生 일을 빠르게 끝을 내고 싶다면 상대에 협조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낼 것입니다.

89年生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해결해 나가면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날입니다.

01年生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자기계발에 힘쓰는 것이 운을 상승시켜줄 것입니다.

 

말띠

42年生 사람들과 어울릴수록 활기가 넘치는 날이니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보세요.

54年生 멘탈이 흔들린다면 상황이 힘들어 질 수 있으니 멘탈 관리에 신경 쓰세요.

66年生 외부에서 밀려오는 어려움에 흔들리지 말고 내실을 다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78年生 지금 자신의 실력과 내실을 쌓아 놓는다면 빠른 속도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90年生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날이고 좋은 스승이나 좋은 정보를 얻게 되는 날입니다.

02年生 지식을 습득하고 많은 정보를 쌓아 자신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날입니다.

 

양띠

43年生 열심히 노력해 온 일의 결과를 생각하면서 즐겨보는 것도 좋은 날입니다.

55年生 초심을 유지하면서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7年生 하던 일이 수월하게 풀리더라도 마무리가 될 때까지 긴장을 놓치지 마세요.

79年生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노력한다면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할 것입니다.

91年生 꼼꼼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면 주변에서 좋은 평을 들을 수 있는 날입니다.

03年生 나태하거나 안일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규칙적인 자기 관리를 해야 합니다.

 

원숭이띠

44年生 지루하더라도 잘 버티면 훨씬 마음이 안정되고 여유로움을 찾을 것입니다.

56年生 큰 변화를 추구하는 것보다는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 될 것입니다.

68年生 좋은 기운이 가득한 날이니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입니다.

80年生 꾸준히 한 방향으로 노력하면 그 방면에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92年生 미리 미리 일을 처리하면 일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04年生 관운과 재운이 좋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움직이면 좋은 성과를 얻을 것입니다.

 

닭띠

45年生 불안한 마음이 생기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57年生 후회하는 일을 줄이고 싶다면 닭띠생의 얘기를 듣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69年生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지 말고 대화를 하며 합의점을 찾아 가는 게 좋습니다.

81年生 꼼꼼하게 계획을 확인하고 지금 상황을 잘 관찰 후 시행해도 늦지 않습니다.

93年生 까칠한 면 때문에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않으니 인연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05年生 어디를 가든지 즐거움이 가득하니 진실한 친구와 만남을 가지는 게 좋겠습니다.

 

개띠

46年生 사적인 목적보다는 공적 명분을 중요시하면 좋은 결실을 얻을 것입니다.

58年生 손해를 보더라도 웃으면서 넘기는 여유를 보여 주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70年生 기존의 틀을 깨고 스스로 변화를 추구해야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82年生 잘하는 일에 실력을 발휘하여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94年生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취미를 가진 사람과 만남을 가지세요.

06年生 이동수가 좋지 않으니 주위를 살펴 조심히 건너는 게 좋겠습니다.

 

돼지띠

47年生 건강은 누구든지 자만해서는 안 되니 건강할 때 지켜내는 것이 좋습니다.

59年生 몸과 마음이 지쳐 있더라도 필요한 일은 하고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71年生 현재 상황이 좋지 않으니 계획하였던 일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습니다.

83年生 새로운 일을 추진하기엔 준비가 미비할 수 있으니 신중히 시작하세요.

95年生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니 성급한 판단은 피해야 하는 날입니다.

07年生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면 나 자신에게 답이 있습니다.

 

                                                                                                      - 더사주 제공

 

영등포평생학습관, 독서의 달 맞이 다채로운 작가 강연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소속 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조성래)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지역주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알기 위해 마련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쓰기 특강’, ‘환경인문학 특강 최원형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작가 강연회를 진행한다. ‘작가와 함께하는 쓰기 특강’은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3회에 걸쳐 진행되는 독서의 달 맞춤 강의로, 필사와 글쓰기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작가가 안내하는 ‘쓰기’에 대해서 듣고 또 직접 써 보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9월 11일 1차시 ‘더 나은 어휘를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의 이주윤 작가가 진행하는 북토크에서는 필사로 시작하는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18일 2차시 ‘영어 필사’의 김희진 작가가 진행하는 북토크는 영어를 따라 쓰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나를 다독이는 특별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25일 3차시 ‘기록이라는 세계’의 리니 작가가 진행하는 북토크에서는 기록

서울시복지재단, 가족돌봄청년 당사자 네트워크 운영 본격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 6월 11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족돌봄청년 당사자 네트워크 프로그램 ‘영케미(Youngcarer + Chemistry)’ 하반기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영케미’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정책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며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가당사자 중심의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7월 30일에는 ‘주제 선정 워크숍’을 통해 각자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소그룹이 구성하였으며, 활동 주제와 운영 방식을 논의하고 향후 활동을 위한 그룹별 기획회의가 이루어졌다. 8월부터는 소그룹 간담회와 기획활동 프로젝트가 이어질 예정이며, 연말까지 ▲토크콘서트 ▲치유 워크숍 ▲활동 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이 계획돼 있다. 올해 ‘영케미’는 월 1회 정기모임을 중심으로 소그룹 활동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병행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주제로 모임을 구성하고, 콘텐츠 제작·정책 제안·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자율적으로 기획·실행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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