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4.9℃
  • 구름조금서울 -8.6℃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0.3℃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3.8℃
  • 흐림강화 -10.9℃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문화

SBS ‘더 매직스타’ 시청률 자체 최고 경신, 분당 최고 5.2%

  • 등록 2024.07.04 15:56:2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SBS '더 매직스타'의 스타 저지 진선규와 한혜진이 엇갈린 심사평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토요 예능 전쟁의 신흥 강자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SBS '더 매직스타'(연출 조용재)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29일 방영된 5회의 가구 시청률은 3.1%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분당 최고 5.2%까지 상승하며, 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2위의 자리를 지킨 것.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6%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K-콘텐츠 검색 반응 비드라마 부문에 3주 연속 Top10 안에 들었고, 쿠팡플레이 '이번 주 인기작' 부문에선 5주 연속 Top2의 자리를 지키며 그 뜨거운 '입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세계를 매료시킨 스트릿 마술의 대가 이와사키 케이치의 즐거운 무대가 행복한 에너지를 전파했다. 전매특허 입소리 BGM과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저지들과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그는 이번에도 역시 본인의 특기와 대단한 실력을 앞세워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거움으로 채웠다. 무엇보다 지난 마술의 하이라이트를 업그레이드해, 안대로 자신의 눈을 가린 상태에서 스페셜 저지 장영란의 손가락에 공중 부양시킨 반지를 안착시키자 여기저기서 함성이 튀어나왔다. 그 순간을 직접 경험한 장영란 역시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그 결과 심사평은 상반됐다. 1라운드에서 장영란에 앞서 반지 마술의 짜릿함을 경험했던 한혜진은 그때와 큰 변화없이 비슷했던 무대에 '다른 것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라고 평했다. 그런데 진선규가 여기에 반기를 들었다. ''이걸 또 봐도 왜 재미있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운을 뗀 그는 '명절 때마다 할아버지가 손녀를 위해서 하는 것처럼, 매년 봐도 재미있고 질리지 않는 게 이와사키의 마음의 힘과 캐릭터의 힘이지 않을까 싶다'라는 의견을 냈다. 

 

 

이처럼 엇갈린 평가 속에 그와 대결을 펼칠 마술사는 바로 노래와 웃음까지 다 잡은 행사 마술의 대가 김민형과 마술에 웃음을 더하는 코믹 마술 대가 도기문이다. 워낙 웃기는 데다가 모두 실력이 뛰어난 마술사들이라 순위 예측이 안 되는 또 다른 치열한 대전이 예고된 것이다. 과연 어떤 마술사가 이 즐거운 경쟁에서 승리를 거둘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죽음의 조의 액트가 심장을 저격했다. 마술계 최강 포식자 달시 오크와 지난 해 전세계 최고의 마술사를 뽑는 '디 원' 대회에서 우승한 김현준이 맞붙은 것. 지난 1 라운드에서 360도 모든 앵글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며 실시간 탈출 마술을 선보였던 달시 오크는 이번엔 더욱 스케일을 키운 초대형 탈출 마술로 한 편의 블록버스터 서스펜스 영화를 보는 긴장감까지 불러일으켰다. 1500L의 물이 담긴 물탱크에 목과 손이 묶인 채로 들어가 두껍고 단단한 철판 뚜껑이 닫힌 채 갇혔다가 탈출한 달시 오크에 대해 스페셜 스타 저지 미미는 '살아계셔서 감사하다'는 진심까지 전할 정도였고, 장영란은 '달시 오빠!'를 외쳤다. 그 결과 그는 1위를 차지해 3라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 대결에서 이변도 일어났다. 바로 세계 1등 마술사 김현준을 꺾고 한설희가 2위를 차지, '보류'를 받아든 것. 마술을 그만두고 생활 전선에 뛰어든 직장인이 돼야 했던 그는 '더 매직스타'를 통해 접었던 꿈을 다시 펼쳤다. 그리고 2라운드에서는 자신의 주특기인 CD 마술을 놓고, 2주만에 전혀 새로운 오리지널 액트로 무대에 섰다. 비록 약간의 실수는 있었지만, K-직장인의 일상을 녹인 '아! 맞다!' 액트는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관객 투표에선 달시 오크와 박빙의 표차를 보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로써 빛을 활용한 마술로 레전드 스토리를 그려낸 DK, 마술로 사막에 꽃까지 피우며 관객과 마술사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영민, 패자부활로 돌아와 심기일전한 마술로 '입틀막' 충격을 선사한 에릭 치엔, 한국 마술의 미래를 책임일 실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매니퓰레이션의 대가 박준우, 그리고 목숨을 건 대탈출 마술을 라이브로 선보인 달시 오크가 3 라운드로 직행하는 1위 티켓을 얻었다. 그 가운데, 다음 주 탑7 결정전이 예고됐다. 3라운드에서는 NCT 쿤, 뮤지컬 배우 김소현, 개그맨 김원효 등 스타들과의 콜라보 무대가 펼쳐지며 더 풍성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더욱 폭발시킨다. 

 

'더 매직스타'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SBS에서 방송된다. 쿠팡플레이에서는 오후 5시 45분에 선공개된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기후활동단 워칼리스, '올해의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 수상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 청소년기후활동단 ‘워칼리스’가 한국시민청소년청년학회가 주관하는 ‘2025 올해의 시민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기획·운영·평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치 기반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워칼리스’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청소년 주도 환경활동단으로, 정기회의와 환경소양교육을 기반으로 ▲제로웨이스트 교육 ▲비건 베이킹 ▲환경 체험부스 기획·운영 ▲가족 에코티어링 ▲청소년축제 및 지역 연계 환경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 왔다. 특히 영등포구의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청소년축제·지역기관과 연계한 환경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환경정책과 청소년 참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활동단 ‘워칼리스’ 담당자 이은효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 주도 환경활동의 가능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성과 참여 역량을 더욱 강화해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수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학교 기반 심리지원 및 사회정서교육 사업인 ‘우리아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을 수상했다. ‘우리아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심리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지원Mind-up’과, 아동의 사회성 및 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음성장교실 Mind-up’으로 구성된 학교 연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다. ‘찾아가는 심리지원 Mind-up’ 사업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운영중인 사업으로, 초·중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총 269명의 아동에게 약 5,600회기의 개별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본 사업은 치료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이나 보호자 동행의 어려움, 접근성의 한계로 심리지원을 받지 못했던 아동들에게 실질적 지원 기회를 제공했다. 미술·놀이·이중언어 치료를 비롯해 부모 및 교사 상담, 종합심리검사 연계, 문화체험 활동 등 아동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한 결과,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 아동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