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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한덕수 권한대행, “헌재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 대한민국 발전 위해 최선”

  • 등록 2025.03.24 10:50:4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기각 판결 직후인 오전 10시 21분경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해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에 복귀했다.

 

한 권한대행은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리며, 국정을 최선을 다해 이끌어주신 최상목 권한대행과 국무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급한 일부터 추슬러 나가겠다. 제가 앞장서서 통상과 산업의 담당 국무위원, 민간과 같이 민관 합동으로 세계의 변화에 대응을 준비하고 실천하고, 지정학적 대변혁의 시대에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 국민과 힘을 합쳐 최선 다해 해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오후에는 산불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분들을 뵐 것이고,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 직접 손으로 위로의 편지를 드렸다”고 했다.

 

또, “모든 국민들은 극렬히 대립하는 정치권에 대해 그렇게 하지 말아달라고 목소리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좌우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나라가 위로 앞으로 발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이것이 저의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복귀와 함께 헌법과 법률에 따라 미래세대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국민과 정치권, 언론, 시민단체, 기업, 정부 국무위원들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기후활동단 워칼리스, '올해의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 수상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 청소년기후활동단 ‘워칼리스’가 한국시민청소년청년학회가 주관하는 ‘2025 올해의 시민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기획·운영·평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자치 기반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워칼리스’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청소년 주도 환경활동단으로, 정기회의와 환경소양교육을 기반으로 ▲제로웨이스트 교육 ▲비건 베이킹 ▲환경 체험부스 기획·운영 ▲가족 에코티어링 ▲청소년축제 및 지역 연계 환경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해 왔다. 특히 영등포구의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청소년축제·지역기관과 연계한 환경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환경정책과 청소년 참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후활동단 ‘워칼리스’ 담당자 이은효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 주도 환경활동의 가능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성과 참여 역량을 더욱 강화해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수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학교 기반 심리지원 및 사회정서교육 사업인 ‘우리아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아동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을 수상했다. ‘우리아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심리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지원Mind-up’과, 아동의 사회성 및 정서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음성장교실 Mind-up’으로 구성된 학교 연계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다. ‘찾아가는 심리지원 Mind-up’ 사업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운영중인 사업으로, 초·중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총 269명의 아동에게 약 5,600회기의 개별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본 사업은 치료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이나 보호자 동행의 어려움, 접근성의 한계로 심리지원을 받지 못했던 아동들에게 실질적 지원 기회를 제공했다. 미술·놀이·이중언어 치료를 비롯해 부모 및 교사 상담, 종합심리검사 연계, 문화체험 활동 등 아동의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한 결과,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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