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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화율 1% 남겨두고…지리산 산불 현장에 한때 적은 비 내려

오후 4시께 0.1㎜ 미만 빗방울…현장 관계자들 환호성

  • 등록 2025.03.29 18:02:2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경남 산청 산불 9일째인 29일 마지막 화선인 지리산권역 주불 진화가 1% 남은 가운데 이날 오후 적지만 반가운 비가 잠시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지리산 화재 현장에 0.1㎜ 미만 빗방울이 흩날렸다가 그쳤다.

지리산 고지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내리기도 했다.

빗방울이 하늘에서 떨어지자 시천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 있던 진화대원들과 자원봉사자 등은 손뼉을 치며 기뻐했다.

 

하늘을 바라보며 환호성을 지르거나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있었다.

그러나 워낙 적은 양에 한때 잠시 내리다 그친 터라 산불 진화에 결정적 도움은 되지 않을 전망이다.

산청 산불 진화율은 오후 3시 기준 99%로 집계됐다.

전날 산림 당국은 하동권 주불 진화를 완료하며 마지막 화선이 형성된 지리산 권역 방어선 구축을 강화하고 인력·장비를 집중 배치해 진화작업을 이어갔다.

그러나 일몰 전 주불 완전 진화에 실패하며 야간 대응에 돌입했다.

 

산림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 55대와 인력 1천598명, 차량 224대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해설있는 발레 보고 서커스 즐기고…어린이날 연휴 공연 풍성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다음 달 초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공연들이 열린다. 클래식으로 듣는 동요와 해설 있는 발레를 비롯해 서커스, 무용, 뮤지컬,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어린이 관객을 만난다. ◇ 친절한 공연…발레 '돈키호테'·대니 구 '클래식 버전 동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공연이 눈길을 끈다. M발레단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3일 소월아트홀에서 '돈키호테, 스위트'(SUITE)를 공연한다. 세르반테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발레 '돈키호테' 중 관객들이 좋아하는 장면을 골라 선보이는 무대다. 스페인풍의 화려한 춤과 유머러스한 연기가 특징이다. 아울러 해설을 추가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윤전일, 박지수, 황진성 등의 무용수가 무대를 꾸민다. 3∼5일에는 구미문화예술회관과 부천아트센터, 강동아트센터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함께하는 가족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가 열린다. 이 공연은 '상어가족', '뿡뿡 응가 체조' 등 핑크퐁의 동요를 클래식으로 편곡해 들려주는 무대다. 사자왕의 생일 파티를 위해 뚜띠를 찾아가는 이야기 사이사이에 악기와 클래식의 개념을 알려주고 클래식 음악도 녹였다. 대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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