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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봄꽃 보러 왔어요”

  • 등록 2025.04.11 15:12:0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8일 시작된 ‘2025 제19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봄꽃을 보기 위한 상춘객들의 걸음이 계속되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모두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봄꽃축제는 벚꽃길을 따라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봄꽃정원’, 캠핑 텐트와 카페존이 마련되어 여유로운 쉼을 즐기는 ‘휴식정원’, 국회 축구장에서는 더현대와 협업한 다양한 간식을 만날 수 있는 ‘미식정원’, 공연·전시·체험을 오감으로 향유하는 ‘예술정원’으로 조성됐다.

 

축제는 당초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탄핵 심판 선고로 인해 8일부터 12일까지로 일정이 변경됐으며, 국가적 중대 사안임을 고려해 개막식 무대 행사와 공군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취소하고, 일부 프로그램은 규모를 줄여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다.

 

11일 현재까지 봄꽃 축제 현장인 여의서로에는 205만 명이 다녀갔다. 

 

 

4월 6일 정오부터 일요일인 13일 오후 10시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1.7km)와 서강대교 남단 공영주차장~여의 하류IC일대에 대해 교통통제를 진행한다.

 

한편,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로 매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교육당국, 교복비 전수조사 검토…학교·품목·업체별 현황 파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교육 당국이 교복 가격을 바로잡기 위해 전국 학교를 상대로 한 교복비 전수조사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 교복비가 학교별, 품목별로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는 물론 교복업체들의 현황도 면밀히 파악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복 제도 관련 부처별 대응 방안'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교복비 제도개선 단기 과제를 공유했다. 부처 합동회의에는 교육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벤처부 등 5개 부처가 참여한다.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됐다. 교육부는 무엇보다 현황 파악이 급선무라고 판단,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학교별 교복비를 전수조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정장 형태의 교복인 정복은 물론 생활복과 체육복 등 품목별 가격을 파악하고, 교복 제조업체들 가운데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비중 등 업계 현황도 들여다보겠다는 구상이다. 전수조사와 관련해 17개 시도교육청은 오는 23일 관계자 회의를 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교복비 제도 개선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학부모들과의 간담회 개최도 검토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복비 제도 개선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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