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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평생학습관, 교육시설안전 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 등록 2025.08.08 11:03:0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교육청 소속 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조성래)이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시설안전·실내환경안전·외부환경안전 등 안전에 관련된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인증 등급은 교육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최우수와 우수 2개로 구분된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은 △철저한 정기 점검과 예방적 보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 시설 개선 △이용자 중심의 안전 환경 조성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 인증은 2025년 7월 28일부터 2035년 7월 27일까지 10년간 유효하다

 

특히 1971년 개관 이후 50여 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오랜시간 누적된 시설의 점진적 노화와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최우수 등급 선정으로 그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게 되었다.

 

 

영등포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이용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가며 지역사회의 신뢰받는 학습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위한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따릉이 유출정보 450만 건 이상… 경찰 수사나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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