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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11월 1일 지방공무원 7급 공채시험… 평균 경쟁률 71.5대 1

  • 등록 2025.10.29 12:04:4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11월 1일 지방직 7급 공무원 필기시험이 17개 시도에 마련된 66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필기시험의 평균 경쟁률은 24.5대 1로, 총 1천59명 선발에 2만5천896명이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실시되는 시험은 7급 지방공무원 공채와 연구·지도직, 8·9급 경력채용 등이다.

 

지방직 7급 공무원은 267명 선발에 1만9천91명이 지원해 7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70.9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시도별로는 대구가 337.5대 1(선발 2명, 접수 675명)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38.9대 1(선발 17명, 접수 662명)로 가장 낮았다. 울산과 강원은 7급 선발을 하지 않는다.

 

7급 지원자 중 여성 비율은 55.9%(1만667명)였고, 남성은 44.1%(8천424명)였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2.6%(8천141명)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41.9%(7천997명)로 뒤를 이었다.

 

연구·지도직은 347명 선발에 4천917명이 지원해 1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6.7대 1에 비해 다소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함께 실시되는 공업·운전 등 일부 직렬 8·9급 필기시험은 445명 선발에 1천888명이 접수해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시험은 전국 66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치러지며, 필기시험 결과는 11∼12월 중 각 시도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신동원 시의회 윤리특위위원장, 김경 의원 5대 비위 징계요구안 발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국민의힘, 노원1)은 1월 13일, 김경 의원(무소속, 강서1)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서울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발의하고, 의장에게 보고해 공식적으로 징계를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회의규칙제84조제5항에 따르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징계를 요구한 경우,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를 의장에게 보고하고 심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보고 즉시 관련 심사가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징계요구안에는 김경 의원의 ①공천헌금 수수(본인 인정), ②공무국외활동 미신고 및 직권남용, ③당원 위장전입, ④당비 대납 당원동원, ⑤업무추진비 유용 및 허위보고 등 총 5개 비위 사안이 적시되어 있다. 신 위원장은 김경 의원의 행위가 지방자치법 제44조에 따른 의원의 청렴 의무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에서 규정한 품위유지 의무 및 청렴의무 등 여러 규정을 중대하게 위반하였을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특히 '공천헌금 수수'는 김경 의원 본인이 경찰 자술서를 통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국회의원 측에 1억 원을 전달한 사실을 직접 인정한 것으로, 현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대폭 강화… 지하철·대체버스 추가 투입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에 접어듦에 따라, 서울시는 14일부터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더욱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파업 사전 단계부터 자치구, 교통운영기관, 관계 기관 등과 함께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하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어제 13일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해 안전 강화, 대중교통 수송, 현장 지원 등에 대해 강화 대책을 마련한 만큼, 파업 종료 시까지 집중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시민들의 지하철 탑승이 높아질 것을 고려해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 막차시간 연장 등을 즉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13일 퇴근길 당일부터 파업 종료시까지 증회를 추가로 시행하여,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을 평시 대비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172회 증회 운행하던 지하철을 203회까지 증회하여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대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혼잡도가 높은 역사에 빈차를 투입하는 등 탄력적인 지하철 운영을 통해 역사 혼잡도를 완화하고, 역사 안전 인력을 평시 대비 2배 이상 증원해 이용객 증가에 따른 역사 혼잡도 및 안전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파업 첫 날, 퇴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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