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조재문)가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2019년 기초연금제도 변경사항 및 기초연금 사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영등포지사는 가족과 어르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기간인 설 명절을 활용해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어르신이 빠짐없이 기초연금의 혜택을 받으시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기간동안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청역, 당산공원 등에서 기초연금 신청안내 가두캠페인을 전개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 게시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2019년 어르신들의 노후소득보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초연금제도를 개선했다.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기준 ‘18년 131만 원에서 ’19년 137만 원(부부가구 209.6 → 219.2만 원)으로 상향되어, 소득인정액 131만 원 초과 137만 원 이하(부부가구 209.6만 원 초과 219.2만 원 이하)에 계신 분들이 올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공단은 제도개선에 따라 기초연금 수급에서 탈락했으나 올해 새로이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르신들과, 65세 도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동심경로당(회장 김철웅)은 지난 2011년 부터 건강체조교실(지도교사 장남선)을 개설하고 매주 월요일건강체조를 실시해 오고 있다. 장남선 지도교사는 "뼈가 굳어가는 어르신들에게 간단한 실내 체조 하나로 잔병은 물론치매예방을 위해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체조를 따라 하면서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 하다"고 했다. 김철웅 회장도 "지난 9년간 장남선 지도교사님과 하나가 되어 체조를 해 오면서 건강 관리는 물론 경로당 분위기가 활기차게 돌아 가고 있다"며 "바쁜 일정에도 수고해 주신 지도교사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서울서부권주거복지지사(지사장 표원두)가23일 햇살보금자리 노숙인 일시보호시설(시설장 김기용)과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햇살보금자리는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노숙인 복지시설로 거리 노숙인들에게 의료, 법률, 응급구호 등 각종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LH 매입임대주택 106호를 공급받아 운영하며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에는 국토교통부 박선호 차관이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기도 했다. LH 서부권주거복지지사와 햇살보금자리는 그동안 주거취약계층 출신 매입・전세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주거생활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 및 자립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표원두 지사장은 협약식에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질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비영리단체들과 지속적으로 동반자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LH는 올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주거복지센터에서 주거복지지사로 명칭을 변경하고 주거복지서비스를 더욱 강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23일 오전 11시 백악관웨딩문화원에서 열린 ‘6.25참전유공자회 영등포구지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윤준용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25참전유공자회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애쓰는 강용배 회장과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을 현장에서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준용 의장은 "6.25참전용사 여러분의 조국애와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었다. 이 자리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소중히 계승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등포구의회 역시 그 정신을 깊이 새겨 행복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장학재단이1월 25일부터 2월 14일까지 재단 10주년 홈페이지(www.ssf10th.or.kr)를 통해재단 설립 10주년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장학재단은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2009년에 창립돼 10년간 누적장학생 195,062명에게 장학금 약 1,215억 원을 지원하였다. 누적 기부자수는 7,750명이다. 10년간 누적장학생은 초등학생 1,222명, 중학생 688명,고등학생 160,358명, 대학생 27,452명, 대학원생 5,342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벤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 재단 퀴즈 맞히기 ▴ 축하메세지 남기기와 기존 장학생이 참여하는 ▴ 꿈 사진 공유하기로 이루어져 있다. ‘재단 퀴즈 맞히기’는 재단에 관한 간단한 퀴즈를 맞힌 시민들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한다.‘축하메세지 남기기’는 재단의 1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긴 시민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꿈 사진 공유하기’ 이벤트는 서울장학재단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혹은 꿈을 이룬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면 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이 1월 22일 방화SH9단지아파트 경로당에서 이용자 어르신들을 비롯한 관계자 약 15명과 함께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현재 경로당을 이용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직접 불편사항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했다. 현재 경로당을 이용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은 방화SH9단지 임대아파트 경로당이 이용자가 약 60명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할머니 및 할아버지방이 제대로 구획되지 않아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SH의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요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당일 SH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주최하여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SH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불편과 공사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경로당 확장 및 할머니·할아버지방 구획 등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조속히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연 의원은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SH가 빠른 시일 내에 환경개선 공사에 착수하여 불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29~30일 이틀에 걸쳐 ‘탁트인 골목 가는 날’을 개최한다. 구는 매년 연례적으로 실시해온 동 신년인사회 틀을 벗어나 참신하고 독창적인방식으로변경, 구 역점사업에 대한 주민 소통․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하루에 2개 권역씩 진행되며 채현일구청장과 주민들이 각 동별 ‘탁트인 골목 만들기 사업’에 대한 생각과계획을 공유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올해 구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청소, 주차, 안전문제, 문화가 있는 마을 조성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우리 동네 골목 환경을 개선해 나가기 위한 ‘탁트인 골목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스스로 동별 취약사항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계획․실천함으로써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를 조성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각 동 직능단체가 동별 특성을 살린 골목사업 추진계획을PT와 상황극 등을통해 발표하고 구청장과 모든 참여자들이 동별발표계획에대해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발전방향에 대한 조언은 적극 수렴해 향후 사업수행에 반영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해저소득 및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의 취업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지역자원 활용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등 3개 분야 8개 사업이다.자전거 보관대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하는 일에서부터 쪽방촌 도배 및 장판교체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결혼이민자 대상 통역서비스 제공하는 다문화 서포터즈 업무까지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됐다. 이외도도림동 장미마을, 대림1동 조롱박마을, 문래동 목화마을 등지역공간을 개선하는마을가꾸기 사업도 추진된다. 근무기간은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로65세 미만은 1일 5시간씩,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시간당 8,350원이며, 1일 간식비 5천원과 주‧연차수당은 별도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구민으로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취약계층이다. 취업보호대상자, 여성세대주,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장기실업자, 휴‧폐업자 등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취업 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는 싱숑 작가의 ‘전지적 독자 시점’이 2018 BEST AWARDS 1위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 ‘싱숑 작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싱숑 작가전은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전지적 독자 시점과 더불어 전작 ‘멸망 이후의 세계’를 각 50편씩 무료로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간 내 매일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선물 골드를 지급, 총 5만명의 유저에게 2500만 골드가 지급된다. 문피아 2018 BEST AWARDS는 지난 2018년 12월 20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15일간 문피아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독자 투표로 진행됐다. 2018년 한해 동안 문피아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50개 작품이 후보로 올랐으며, 약 2만7000명의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1위 작품을 선정했다. 1위로 선정된 전지적 독자 시점의 싱숑 작가에게는 단독 프로모션의 기회와 함께 순금 상패 5돈이 제공된다. 1위작으로 선정된 싱숑 작가의 전지적 독자 시점은 무려 3149편에 달하는 장편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을 완독한 유일한 독자 ‘김독자’가 소설 속 세상으로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박명재 윤리특별위원장이 23일 윤리특위 간사위원들과 회동을 갖고 윤리특위에 회부된 징계안 처리를 포함한 향후 윤리특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국회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는 2월 7일 여야 3당 윤리특위 간사회의를 갖고 필요한 논의와 절차를 진행한다. 아울러 의원징계안 심사를 위한 윤리특별위원회의 필요적 자문기구인 국회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구성과 관련 박명재 위원장이 지난 18일 국회의장에게 조속한 위촉을 요청했고, 오늘 그 구성이 완료됐다. 그동안 8명으로 구성되는 국회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중 임기만료로 4명이 공석 중이었는데, 금일 자유한국당 몫 3인, 바른미래당 몫 1인이 국회의장의 위촉을 받아 임기를 개시하게 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2월 28일 실시 예정인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선거를 앞두고 특정 입후보예정자의 지지도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로 선거인 A를 1월 23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피고발인 A는 2018년 12월 17일 입후보예정자 B를 당선되게 할 목적으로 “금일부로 우리 ○○○ 회장님의 지지율이 50%를 돌파했습니다. 금일 현재 지지자수는 290명으로 선거권을 가진 회원 579명의 50.09%를 차지하여1차목표였던 과반을 달성했습니다” 등 허위사실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선거인들에게 전송함으로써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가 있다.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53조제1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운동기간 (2019. 2. 9. ∼ 2. 27.) 외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같은 법 제53조제5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임원 선거와 관련해 거짓된 사실을 공표할 수 없다. 서울시선관위는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불법행위에 대하여는 신속하고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위반행위를 발견하면적극 신고해(02-2124-4082~6, 중기중앙회장선거 상주반)줄 것을 당부하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23일 자진 병역이행자 무료치료 지원 사업, '슈퍼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강남밝은명안과를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슈퍼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는 병역판정검사에서 4급 보충역,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은 사람이 질병 치유 후 현역으로 입대를 원할 경우 병무청과 협약을 맺은 후원기관에서 체중조절 및 시력 교정에 대하여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강남밝은명안과는 2016년 5월 무료치료 후원 협약이후 2명의 병역의무자에게 시력교정술을 지원하여 1명은 지난해 6월에 입영했고, 다른 1명은 금년 6월에 입영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 후원기관으로 19개의 안과병원, 39개의 체중조절업체(기관), 등이 있으며 서울관내에는 강남밝은명안과(서초구), 김안과병원(영등포구), 베스트성모안과(강남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산하 건강증진센터(구로, 영등포남부, 강남서부), 중앙보훈병원(강동구), 다나아한의원(서초구)이 있다.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질병 등 사유로 현역병 입대가 불가능 함에도 질병을 치유하고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젊은이들이 있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자발적으로 군에 입영하는 젊은이들에게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22일 오후 영등포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제1회 의용소방대 소방안전강사 선발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안전교육 수요 증가로 인해 의용소방대원 중 우수한 소방안전강사를 선발하여 안전 교육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자 실시 됐다 발표자로 참석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풍부한 이론과 경험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경연에서 펼쳤다.최우수 강사로 선발된 홍경숙,이미화,홍선미 대원을 비롯한 7명의 강사들은 영등포소방서 소방안전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범기 소방행정과장은 “나날이 증가하는 안전교육 욕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소방안전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최정예 요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122개 전통시장에서설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50~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시장별로 5만 원 이상 구매 또는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는 쇼핑용캐리어(총 10,000개),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대형마트 휴무일인 넷째주 일요일, 1월 27일에는 60여개 시장에서 영광굴비 직거래장터도 연다. 이번 행사 참여하는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상점은 총 122개소로24개자치구의 모든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보면 된다.중구는 평화시장 등 10개, 성동·동대문·강동구는 각 9개, 종로·용산·노원·영등포구는 각 2개 시장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가격할인과 경품 증정 외 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떡국 떡 썰기’, ‘만두빚기’ 등 차례상차리기부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특색있는 민속놀이 이벤트가 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수유전통시장(강북구)에서는 목공공예, 바느질공예, 점토공예체험도 가능하며,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