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가 9월 21일 오후 3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권영식 부의장 초청으로 '미국 메릴랜드주 경제방문단'을 접견했다. 경제방문단은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이하 GICC, 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참석을 위해 방한하고, 일정을 마친 후 영등포구의회를 방문했다. 윌리엄(William J. Wivell) 하원 의원을 비롯한 경제방문단 일행 15명은 먼저 권영식 부의장과 부의장실에서 환담을 나눈 후,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장 및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영식 부의장은 “바쁜 일정에 구의회를 찾은 미국 경제사절단에 감사드린다"며 "GICC와 관련해 건설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양국 경기회복 등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기획재정부 김용진 2차관이 9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재정정보원의 비인가자료 유출 관련 입장' 공식 브리핑을 열었다. 김 차관은 브리핑을 통해 “자료가 유출되면 통일·외교·치안 활동 관련 정보가 노출되고 국가안보전략이 유출될 우려가 있다”며 “주요 고위직 인사의 일정·동선 등 신변 안전에도 위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문희상 국회의장은 27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최근 벌어진 심재철 의원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영장 집행과 관련하여, 국회를 대표하는 국회의장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국회에 대한 사법부나 행정부의 판단 및 집행 과정에 최소한의 제도적인 절차가 미비되어 있다면, 여야를 떠나 국회 구성원 모두와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경민(서울 영등포을) 국회의원이 시각장애인의 원활한 금융생활을 돕기 위해 모든 신용카드의 점자 카드 발급을 의무화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시각장애인은 252,632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 10%를 차지한다. 시각장애인의 문자 향유권 보장을 위해 2017년 5월 30일부터 '점자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신용카드 등 금융생활에서의 점자 표기 내용은 담고 있지 않아 시각장애인의 금융생활 선택권이 침해받고 있다. 2017년 9월 금융위원회는 시각장애인의 금융생활 보호를 위해 카드사에 점자카드 발급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전업 카드사 중 단 한 곳을 제외한 모든 카드사들이 일부 상품 2~3종에 대해서만 점자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점자카드의 규격 및 재질마저도 카드사마다 달라 시각장애인의 원활한 금융생활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신경민 의원은 중증 시각장애인의 신청이 있을 경우 카드사업자가 점자카드를 발급하도록 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을 개정했다. 또한 점자표기 방식, 점자 카드 크기 등 점자 카드 발급 기준도 통일하도록 개정안에 담아냈다. 신
[영등포신문=신예은기자] 서울시가 9월 29~30일 2일간 잠실실내체육관 등 일대 9개 경기장에서 서울 시민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생활체육 동호인의 역량을 발휘하는 '서울시민체육대회'와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친목을 다져온 '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유소년에서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키고자 두 행사를 통합 개최하고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으로 행사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처음 통합 개최되는 '2018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은 참여자들의 다양한 종목에 대한 참여 요구를 반영하고 생활체육 동호인 이외에 일반 시민들도 참여 가능하도록 참여 종목을 대폭 늘렸다. 기존 '서울시민체육대회' 4개 종목과 '서울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6개 종목을 올해는 동호인 종목 10개와 시민참여종목 13개로 확대했으며, 자치구별 대항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동호인 종목은 생활체조, 게이트볼, 농구, 배드민턴, 풋살 등 10개 종목이며, 시민참여 종목은 한궁, 딱지치기, 제기차기, 신발양궁, 단체줄넘기 등 13개 종목으로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전통 종목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집수리, 마을정비공사와 같은 공공발주 도시재생사업을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해당 지역의 업체가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계약체계를 개선한다. 시는 우선 수의계약제도를 활용해 도시재생사업의 약 55%를 차지하는 2천만 원 이하 소액 건에 대해서는 지역 업체와 우선적으로, 5천만 원 이하 사업은 취약계층을 30%이상 고용한 사회적경제기업과 계약을 각각 체결하기로 했다. 공개경쟁입찰이 진행되는 5천만 원 이상 사업은 가산점 제도를 활용한다. 공공사업에 참여하고 싶지만 실무절차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계약실무교육’, 계약 관련 분쟁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들을 위한 ‘계약 자문서비스’도 새롭게 운영해 다각도로 지원한다. 이런 방식으로 ‘지역 선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 해당 지역 업체에 공공사업 계약 우선권을 부여해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을 지역에 유보시키고,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유도하고 종국적으로 대기업, 프랜차이즈로 무너진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선순환 경제 생태계의 주요 골자다. 이는 박원순 시장이 지난 8월 19일 강북구 삼양동에서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9월 19일부터공사장 이동식크레인 설치 사전신고를 의무화하는 등의 '건축공사장 안전관리개선계획'을 마련.시행한다. 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에 따르면 이동식크레인으로 발생된 주요 사고유형은 끼임 3%, 전도 6%, 감전 6%, 자재낙하 14%, 붐 낙하 18%, 떨어짐 53% 순으로 많았다. 발생 원인별로는 작업불량과 설비결함이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이동식크레인으로 인한 사고발생을 예방하고 구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크레인 설치 전 사전신고를 의무화했다. 신규 공사장은 건축허가 시 사전신고하도록 허가조건을 부여했으며, 기존 공사장의 경우 이동식크레인 설치 전에 사전신고하도록 한다. 또 이동식크레인 작업 시 공사감리자와 현장대리인이 입회하도록 한다. 아웃트리거는 연약지반을 피해 경사가 없는 안전한 장소에 설치하도록 하고 지지(고정)는 단단한 지반에 철판으로 고정하도록 한다. 아울러 굴토공사장 계측관리 기준도 강화한다. 지하 2층 또는 지하 10m 이상 굴착공사(경사지 포함)를 대상으로 기존의 흙막이 수동계측기 대신 자동계측기를설치해 전문기술사가 상시 확인가능토록 조치하고, 흙막이 자동 계측기 기록 결과는 주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가 9월 21일 오후 2시 몽골 울란바타르 수흐바타르구의회 간바트 의장 방문단 일행을 접견했다. 수흐바타르구의회 의원단 일행은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새마을교육 수료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김재진 행정위원장의 초청으로 영등포구의회에 방문했다. 간바트(Ganbat Erdene) 의장을 비롯한 의원단 7명은 의장실에서 의장 및 의원들과 환담을 나눈 후 본회의장과 소회의실, 의원 연구실 등 의회 시설을 견학했다. 윤준용 의장은 “수흐바타르구와는 그동안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기에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든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21일 은평구 대조초등학교에서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군 장병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엽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진 후, 병무행정 설명, 병무행정 퀴즈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10월 19일까지 진행되는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은 ‘우리의 자부심, 우리의 자랑! 국군 장병 여러분 고마워요’라는주제로 진행되며,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종호 청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많은 국민이 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 사회 전반에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9월 6일 세빛섬에서 발달장애인 가족 24가족을 초청해 가족 힐링과 체험을 테마로 특별한 행사 '세빛둥둥 행복둥둥'을 실시했다.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총 100명 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름프로그램에 참여한 발달장애아동, 청소년 가족을 초청해 실시됐다. 행사는 주양육자인 엄마를 위한 안마서비스, 아빠와 비장애-장애형제자매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및 마술공연, 세빛섬 노을과 함께하는 디너파티, 반포달빛 요트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대행사로 가족사진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특히 가족체험 행사에 앞서,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발달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형제의 네트워크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체험 프로그램에 세빛섬의 아름다운 야경과 이국적인 분위기가 한층 더해져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날 행사가 늦은 시간에 끝났음에도 밤 늦은 시간까지 감사인사 문자를 받았고, 행복해 하시는 가족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며 "이런 행사를 마련해 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추석 연휴 동안소외계층은 물론 시민 모두가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8월 기준, 서울의 기초생활 수급가구는 약 15만 3천 여 세대이며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은 약 25,210명이다. 3,146명의 노숙인과 3,214명의 쪽방 주민 등에게도 한가위 돌봄이 필요한 실정이다. 더불어 올해 서울시립묘지를 찾을 성묘객은 약 17만 여 명(차량 5만여 대)으로 추정되어 이에 대한 편의책도 필수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명절 기간 동안 생필품 등을 필요로 하는 사회 취약계층을도우며 시립묘지를 찾는 성묘객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추석명절 종합대책’을실시한다. 그동안 소외된 이웃에게 식품 및 생활용품을 지원한 ‘희망마차’는 이미지난 3일부터 특별지원으로 확대‧집중 운영을 시작, 오는 21일까지 1,500세대의이웃에게 현장 방문 및 현물 지원에 나선다. 독거 어르신이나 쪽방촌 등 주거취약세대및 한부모 가정, 긴급 위기가정 등을 찾는 추석맞이 희망마차는 기존 주 당 2~3회 방문에서3~4회 방문은 물론 5가지 생필품 선택 품목 외 송편,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추석맞이 특별선물을 지원한다. 희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정의당 이정미 의원(비례대표)이 "2018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상훈 삼성전자 의장,정금용 삼성웰스토리 대표,정현옥 전 차관,박근태CJ대한통운 대표,강영식 한국공항 대표,이형희SK브로드밴드 대표,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등을 신청했으나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정미 의원은"어제9월20일,환노위 전체회의에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이 의결됐다"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삶과 직결된 환경파괴 책임과 노조탄압등 심각한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자 증인을 신청했으나 아무런 설명없이 증인채택이 거부되어 간사간 추가협의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 의원은"또한 환노위 간사단은 증인채택 기준과 신청증인 명단 배제 이유에 대해 해명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핵심 증인 배제 뿐만아니라 환경분야 참고인 일부에 대한 거부 이유도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이 고향인 시민과 역귀성객 그리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이들을 위해 서울시가 추석연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먼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가족, 친척들과 함께 즐길 수있는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마당을 남산공원 등 서울 곳곳의 13개 공원에 마련한다. 추석 당일 오후 3시, 남산 팔각광장에 오르면 전통줄타기 '판줄'을 만날 수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된 전통줄타기보존회에서 한가위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평택농악의 풍물놀이로 첫째마당을 시작하여 삼현육각(민속연주단)의 연주에 맞춰 탈광대가등장해 춤사위를 선보이고, 줄 위에 올라 40여 가지의 다양한 기예를벌이는 줄광대 놀음으로 이루어져 신명나는 전통 연희의 진수를맛볼 수 있다. 복잡한 도시생활 속에서 연휴를 맞아 한적한 곳을 찾아 심신의안정을 찾길 원한다면 남산의 힐링숲과 석호정을, 어린이에게는호현당을 추천한다. 22일 10시 남산공원 석호정에서는 정신수련에도 좋은 ‘건강 활쏘기’가, 같은 시간 호현당에서는 전통복장인 유건과 도포를 입고 전통 인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이촌한강공원 논습지에서 멸종위기 2급 식물인 ‘가시연’의 생육을 확인했다. ‘가시연’은 수련과에 속하는 1년생 수초로 잎 지름이 최고 2m까지 자라 국내 자생 식물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주름이 진 표면과 가시가 돋아나는 특색이 있는 모습을 하며 물이 고여 있는 늪지와 연못에서 자라며 자색의 꽃이 7~8월에 핀다. 과거에는 전국 각지의 늪이나 저수지에서 종종 볼 수 있었지만 매립, 제초제 사용 등으로 인한 환경‧수질 오염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어 2005년 환경부에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발견된 가시연은 2017년 9월 이촌한강공원에 논습지를 조성할 당시 우포늪에서 습지식물을 기증받는 과정에서 ‘가시연’의 매토종자(발아력을 유지한 채 휴면상태에 있는 종자)가 유입되어 자연 발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16. 7월에 맺은 '서울시-창녕군 우호교류 협약'을 통해 우포늪의 습지식물 6종 4,600본을 기증받아 789㎡규모의 논습지에 식재했다. 이번 이촌 논습지에는 창포, 부들, 매자기, 송이고랭이, 가래, 줄 등 이 식재돼2019년 봄에는 습지 생태의 보고인 우포늪의 습지식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한 ‘2018 가상현실(VR) 스포츠실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초등학교 5곳에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 3억 6천만 원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기금과 구 교육경비보조금을 각 1억 8천만 원씩 투입한다. 설치 대상 학교는도림초등학교, 영중초등학교, 영신초등학교, 영림초등학교, 신영초등학교다. 이로써 지난 6월 1차적으로 선정된 대길초등학교에 이어 총 6개교에 가상현실(VR)스포츠실이 조성될 전망이다. 가상현실(VR)스포츠실은 스크린 골프장과 비슷하다. 학교 교실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화면을 향해 공을 차거나 던지는 등의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다. 움직임을 감지하는 카메라와 센서가 장착돼 실제 야외에서 활동하는 느낌을 준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미세먼지나 황사, 폭우 등 외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오염으로 야외 활동이 급격히 감소한 가운데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가상현실 스포츠는 게임처럼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몸이 불편하거나 운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