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최웅식 운영위원장(영등포1)이 9월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2014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최 위원장은 지난 8대 전반기 서울시의회에서 교통위원장을 맡으면서 △시민중심 대중교통 운행시스템 구축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녹색교통 확대 △신속한 교통정보 제공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그는 수상소감에서 “더욱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여기겠다”며 “앞으로는 운영위원장으로서 서울시의회를 청렴하고 깨끗한 의회로 만들어 나가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의정활동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최 위원장은 현재 시의회의 효율적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함현규)는 지난 9월 2일 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종호스님)과 함께 신길동 일대에서 ‘지역 장애인가정 추석맞이 클린데이’ 행사를 가졌다.행사에는 함현규 지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은 물론, 국민연금 수급자들인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YDP자원봉사단(단장 안호원)도 함께 했다.참가자들은 이날 빛도 잘 들어오지 않는 반지하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장애인 가정들을 방문해 대청소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쥐와 바퀴벌레를 잡고, 폐가구 분리와 싱크대 호스를 교체하는 작업을 펼쳤다.함현규 지사장은 “장애인가정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며 “직원들과 함께 땀 흘린 결과로 가정이 바뀌는 것이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 분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는 지난 8월 2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3/4분기 정기회의를 갖고, “통일준비 기본방향과 추진과제”란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 앞서 인사말에 나선 김원국 회장은 “평화통일에는 여·야도 없고, 보수·진보가 따로 없다”며 “국익을 위해서는 국론분열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위정자들이 분열을 조장하고 있지만, 우리만이라도 편가르기 하지 말고 통일을 위한 일에 전념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16기 민주평통에서 3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해촉됐다”며 “우리 영등포구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전한 후, “이전에는 대통령 위촉장만 받으면 자문위원직을 유지 했지만, 이제는 회의에 나오지 않고 활동하지 않을 경우 해촉 사유가 된다”며 “10월 금천·구로·양천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마지막 워크숍을 끝으로 16기기 끝나는데, 유종의 미를 거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선 “통일은 남북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국민들의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통일준비 실행기관 간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통일준비 인력 확보 △탈북자들의 성공적 정착 지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든다눈 취지로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을 전개한다.서울병무청은 지난 2010년부터 이 운동을 추진, 그간 30,569통의 편지를 장병들에게 전달했다.이번 감사편지 보내기는 “튼튼한 안보, 감사해요 국군장병 여러분”을 주제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개인 또는 단체). 접수는 지난 8월 28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오는 9월 30일 마감된다. 형식은 서울병무청에서 제공하는 엽서에 써서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병무청(820-4522)에 문의하면 된다.서울병무청 관계자는 “국군의 날을 전후해 군 장병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군 복무 중인 장병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병역이행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고, 복무 의욕 고취에 큰 힘
영등포구가 입시전문기관인 ㈜진학사(대표 신원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9월 4일 구청 본관에서 이뤄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진학사는 구청 별관청사(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지)에 조성된 ‘영등포 대학입학정보센터’ 위탁 운영을 맡게 됐다.지상1층, 연면적 408.5㎡(124평) 규모의 센터는 사무실과 상담실, 강의실,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에선 학습법 특강 및 진학 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역의 학습 및 입시 고민 해결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입시전문가들이 수능 전·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입시·진학상담을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시간과 원하는 상담가와의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 구축이 완료되는 9월말 이후
서울지방병무청 직원들이 추석을 앞둔 9월 4일 어렵게 사시는 관내 6·25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 성금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서울병무청은 “그동안 관계기관과 협의 후 선정된 소외된 보훈가족 및 불우한 이웃을 대상으로 릴레이 나눔실천 활동을 전개해 왔다”며 “전 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자율적으로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관심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지속적으로 후원,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튼튼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9월 20일까지 “병무행정에 대한 발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서울병무청은 “공모 주제는 ‘규제개혁’, ‘비정상의 정상화’ 등 국민행복시대 구현을 위한 병무행정 아이디어”라며 “국민의 자율과 창의를 저해할 우려가 있거나, 지나치게 행정 편의적인 법령 및 제도개선, 기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내용이면 모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 홈페이지(http://www.epeople.go.kr)와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공모된 내용은 12월중 심사를 통해 병무청장 표창과 최대 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울지방병무청 운영지원과(02-820-4227) 또는 병무청 규제개혁담당관실(042-481-2672)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백광의약품(주) 성용우 회장이 ‘제38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9월 3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더케이아트홀에서 개최된 대회에선 산업훈장 2명, 산업포장 4명, 대통령표창 5개 단체, 국무총리표창 6개 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전개됐다.이날 산업포장을 수상한 성 회장은 1992년 매출 20억원의 중소기업을 2013년 현재 매출 1370억원의 우량기업으로 성장시킨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영등포 관내 경영혁신인증 30개 우수업체들과 경영혁신 협의회를 구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가생산성대회’는 생산성 향상 우수 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생산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한편, 생산성 향상 의지를 고양시키기 위한 목적으
서울시의회 소속 수석전문위원이 직원들에게 언어폭력을 행사했다는 보도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는 9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깊은 유감과 함께 시민들께 송구하다”고 밝혔다.특히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 당사자에 대해 금일자로 대기발령 조치하고 서울시 감사관실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아울러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윤리·인권 및 성희롱 예방을 위한 강도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논란을 일으킨 공무원은 여직원들에게 “XX년, 한번 줄래” “내 물건은 수도꼭지 기능밖에 못한다” 등 성희롱적 발언을 하는가 하면, 한 직원이 휴가를 쓰자 “어떤 XX가 월요일 화요일 휴가 쓴다고 했어? 너 키가 몇이야? 키도 작은 X이 똥배도 나오고 확 배를 갈라버려”라며 전 직원 앞
한 경찰관의 사연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일하면서도, 그에 대한 대가는 미흡한 일선경찰의 고충을 대변하고 있다.심리상담사 이모 씨는 자신이 심리상담을 맡고 있는 문모 경위의 사연을 통해 일선경찰의 고충을 전하면서, 이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제도개선을 주문했다.현재는 정부세종청사 경비대 안전과에 근무중인 문 경위는, 충남 아산경찰서 배방지구대에 근무하던 지난 7월 25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자리에서 동료를 잃고 그 자신도 생명의 위협을 느껴야 했다.문 경위와 박 경사는 당시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싸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런 가운데 현장에 있던 남자 1명이 칼로 박 경사의 목을 찌른 후, 문 경위에게도 칼을 휘두르며 달려들었다는 것. 당시 이 남자가 칼을 휘두르며 문 경위에게 달려드는 장면은 현장에 설치
한 경찰관의 사연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일하면서도, 그에 대한 대가는 미흡한 일선경찰의 고충을 대변하고 있다.심리상담사 이모 씨는 자신이 심리상담을 맡고 있는 문모 경위의 사연을 통해 일선경찰의 고충을 전하면서, 이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제도개선을 주문했다.현재는 정부세종청사 경비대 안전과에 근무중인 문 경위는, 충남 아산경찰서 배방지구대에 근무하던 지난 7월 25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자리에서 동료를 잃고 그 자신도 생명의 위협을 느껴야 했다.문 경위와 박 경사는 당시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싸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런 가운데 현장에 있던 남자 1명이 칼로 박 경사의 목을 찌른 후, 문 경위에게도 칼을 휘두르며 달려들었다는 것. 당시 이 남자가 칼을 휘두르며 문 경위에게 달려드는 장면은 현장에 설치
(사)태극기선양운동 영등포구지회(지회장 이의복)는 광복절이던 지난 8월 15일 신길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나눠주는 ‘태극기 휘날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의복 지회장은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데 뭉쳐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수호하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부터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4대 강국의 틈새에서 나라를 지켜내자”고 말했다.그는 “우리 태극기선양인들은 앞으로도 태극기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양어깨에 짊어진 청소년들에게 애국심을 함양시키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7명이 9월 1일 이른 아침 대림역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대청소’ 작업을 펼쳤다.여기에는 구의회 사무국 및 대림2·3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했다.참석자들은 대림역 주변도로와 골목길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을 제거하고 쓰레기 무탄투기 예방 등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했다.구의회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대청소는 다가올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길로 대림역 일대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모한 영등포의 이미지를 보이고, 지역 주민의 자율적 청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박정자 의장은 “성숙한 구민 의식은 누구랄 것도 없이 ‘나부터 시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더욱 많은
석유화학 전문업체 ㈜동성하이켐(대표 이재용)이 8월 21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변무장)에서 주관한 ‘2014년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성과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이 업무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사업장 내에서 자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6년부터 ‘학습조직화 지원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성과경진대회’는 지원 기업의 학습조직화 우수사례(Best practice)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8월 지역대회와, 9월 전국대회로 나눠 개최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금년도 서울·강원지역 대회에서는 전체 45개 참여기업 중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12개 기업이 경합을 벌였다.대상을 수상한 동성하이켐 등 4개 기업은 9월 23일 힐튼호텔에서 직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무주택 구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해 가입하는 제도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 기관에서 취급하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의 보험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해, 경제적 부담과 주거 불안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보험에 가입한 자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가구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기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으로 보험료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구청 주택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임대차 계약 체결 후 보증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 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