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도기현기자] (주)이마트 영등포점(점장 김종철)과 여의도점(점장 김시태)이 10월 2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에 ‘헌혈증’ 210장을 기부했다.기부된 헌혈증은 이마트 임직원들이 헌혈운동을 통해 모은 것으로, 협의회는 어려운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를 관내 환아와 성애병원에 전달했다.한편 같은 날 신길동 소재 장훈고등학교에서는 협의회가 위탁운영중인 사랑나눔푸드마켓에 고구마 5kg 136박스를 기부했다.이들 고구마는 장훈고 학생들이 충북 홍천군에서 지난 5월부터 진행한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수확한 것이다. 농활에는 이 학교 1학년 57명, 2학년 93명 총 150명의 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5월에 모종을 심고 여름방학을 이용해 경작물 재배를 한 후 9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수확한 고구마를 말리고 포장작업
[영등포신문=도기현기자] 종로구 김영종 구청장과 김복동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8명의 구의원들이 10월 2일 영등포구자원순환센터를 방문했다.이에 영등포구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구의회 박정자 의장, 박유규·유승용·마숙란 의원이 종로구 방문단을 맞이했다.방문단은 영등포구 측의 안내와 설명에 따라 재활용선별장, 음식물적환장, 장난감교실, 탁구장, 텃밭, 환경미화원 휴게실, 체력단련장 등 자원순환센터 내 각종 시설물을 둘러 보며 이를 사진에 담는 등 2시간 동안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했다.특히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영등포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자원재활용’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박정자 의장은 종로구 의원들에게 “영등포구는 13년째 버려진 부천취수장을 각고의 노력 끝에 금년 3월에 리모델링해서 주민 혐오시설을 주민편의시
[영등포신문=도기현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10월 1일 자원병역이행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여기서 ‘자원병역이행자’란 질병으로 보충역 또는 병역면제 처분을 받았음에도 질병을 치유한 후 재신검을 받아 현역 또는 보충역으로 복무하거나, 해외 영주권 취득자 또는 국외이주자이면서도 스스로 입영을 희망해 군 복무를 이행하는 사람들을 말한다.서울병무청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자원병역이행자들에게 우대정책 및 병영생활을 안내하는 한편, 기념품과 병영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을 증정하며 이들의 용기있는 도전정신을 치하하고 격려했다.참석자들은 저마다 “본인의 선택이 자랑스럽다”며 “군복무 기간을 자기계발의 발판으로 삼아 제대 후 당당한 대한민국 남자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이상진 청장은 “간
[영등포신문 = 도기현 기자] 직업학교들에 대한 비리 의혹을 중점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영등포구 당산2동에 소재한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현대직업학교)를 압수수색한데 이어 인근에 위치한 경희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경희예종)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현대직업학교 압수수색 당시 김효진 경희예종 대표의 자택도 함께 압수수색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경희예종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관리 하에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직업전문학교로 실용음악, 방송연예, 방송연기, 사진영상 등의 전공학부를 운영해 왔다.이런 가운데 검찰은 이 학교 김 대표 등 경영진이 수십억대의 교비 횡령을 저지른 혐의를 포착, 압수수색을 통해 경희예종의 올해 수강료 징수내역과 교비 운용 자료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영등포문화원(원장 김대섭)이 주최하는 ‘제19회 영등포문예공모전’이 오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문화원은 “구민의 정신세계를 풍요롭게 하고 문학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문예공모전을 개최한다”며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공모 부문은 산문(단편소설, 수필, 수기, 꽁트 등)과 운문(시, 시조 등)이며, 각각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로 나뉜다. 작품소재에는 제한이 없다.입상(최우수, 우수, 입선)한 작품들에 대해서는 상장 및 상금과 함께 ‘영등포문예 제19호’에 게재되는 영광이 주어지며, 입상자는 11월 중 문화원 홈페이지에 게재하거나 개별 통보한다.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846-015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기현 기자
국제로타리클럽(이하 RC) 3640지구 3개 지역(영등포, 새영등포, 강서) 회원들이 9월 24일 등촌동 그린월드호텔에서 ‘로타리의 날’ 행사를 갖고 친목을 다졌다.이들 3개 지역 RC는 매년 합동으로 회원은 물론 비회원들까지 초청한 가운데 로타리클럽에 대해 설명하고 친교·교류를 위해 ‘로타리의 날’ 행사를개최해 왔다.행사에는 김연식 영등포RC 회장(삼부해운 대표), 강창재 법무법인 대아 대표변호사(영등포RC 전 회장), 김대섭 영등포문화원장(새영등포RC 전 회장), 이왕표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대표(새영등포RC 회원), 운행준 강서RC 회장(법무사) 등 회원과 비회원100여명이 참석했다.김연식 영등포RC회장은 로타리 강령 낭독을 통해 “우리는 진실하고, 모두에게 공평하고, 선의와 우정을 더하고, 모두에게 유익하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상기시켰다.‘로타
영등포구가 민간기업 및 주민들과 함께 관내 자투리땅에 꽃과 나무를 식재하는 ‘자투리땅 숲 조성사업’을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구는 “이번 사업은 글로벌 복사용지 공급·판매 회사인 ‘더블에이’의 재정 지원과 함께, 기업·정부 등과 연계해 지역 곳곳에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참여한다”며 “사업 대상지로 여의도동·문래동·영등포동 등 도로 주변 자투리 땅 5곳을 발굴했다”고 전했다.가장 먼저 식재가 이루어진 곳은 여의나루역 4번 출구 앞 자투리 공간. 9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민 30명과 구청 직원 10명, 기업 관계자 10명이 함께 산수유 12주와 화살나무 등 120주, 옥잠화를 비롯한 꽃 3종 1,400본 등을 심었다.구는 “특별한 용도 없이 방치되어 있던 곳을 수목으로 아름답게 꾸밈으로써 환경이 개선되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박유규 의원(사진)이 선임됐다.구의회는 9월 19일 ‘제18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01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등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했다.박유규 의원(위원장)과 박정신 의원(부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예결특위는 소관 상임위가 예비 심사한 2013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현액 기준 총 4,577억 원(일반회계 4,116억, 특별회계 461억)과 예비비 지출액 59억2천만 원을 오는 9월 29일 심사 처리할 예정이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유규 의원은 “부족한 저를 선출해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예산이 본래의 목적대로 적정히 집행되었는지, 낭비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검토해 효율적인 예산 결산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내년도 예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노승범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3일 신길동 소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한경열)에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노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훈훈한 온정으로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다 보니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새삼 돌아보게 됐다”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11일 오전 9시 한강여의도공원에서 ‘제5회 구상한강백일장’을 개최한다.구상한강백일장은 30여 년을 영등포구에 거주하며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구상 시인을 기리고, 그가 시(詩)의 소재로 즐겨 삼은 강(江)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지난 2010년부터 영등포구와 구상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개최해왔다.대회는 시와 산문(수필 또는 미니픽션)별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각 부문별로 장원·차상·차하·가작을 선정하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고등부 장원 및 차상 수상자에게는 중앙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된다. 또 일반부 산문 장원 수장자는 수필전문지 ‘한국산문’의 심사에 따라 등단작가로 대우하고 해당 작품을 게재한다.결과는 10월 중 발표되며, 12월 3일 ‘제6회 구상문학상 시상식’이 진행
에쓰오일(S-OIL)이 지난 8월 29일 영등포소방서에서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열고, 7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화재진압·긴급구조 활동 중 순직하거나 장애를 얻어 퇴직한 소방관 자녀들로, 에쓰오일 측은 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하길 당부하며 2~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은 “지난 7월 광주 소방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선 죽음의 순간까지 끝까지 조종관을 잡고 그 자리를 지켜주셨던 소방관이 있었기에 많은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그 분들의 목숨을 건 책임감과 소명의식이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그는 이어 “자녀들 또한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가기 바란다”며 “에쓰오일은 앞으
“과장님께서 현장에만 다녀오면 옷에 쓰레기 냄새가 가득 배어서 오세요”영등포구 5급 이상 간부진들이 밤낮으로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니는 까닭에 들려오는 구청 직원들의 하소연이다.영등포구는 책상머리에서 벗어나 간부진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민생을 돌아보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11월 말까지 전체 간부가 나서 주·야간 현장행정 활동을 실시한다.주간에는 매월 1회씩 국·과·동장이 동별로 취약지역을 살펴보고, 야간에는 매주 1회씩 간부진과 동 자율방범대원이 합동으로 순찰에 나선다.간부들은 도로, 교통, 청소, 치수, 가로 등 문제가 발생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주택가 담장 보수, 도로 파손, 가로등 점멸 등을 확인하고 실무부서로 전달해 신속하게 처리토록 한다.또한 현장 속에서 지역주민의 목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9월 4일 구청 현관에서 ‘사랑의 캔 나눔’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앞서 구청 33개 부서 전 직원들은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자신들의 집에서 가져온 캔 음식(통조림 등)을 비롯한 식료품과 비누, 치약 등 생활용품을 모아 왔다.이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아진 물품들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및 관내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됐다.구는 “전 직원이 기부 행사를 통해 작은 나눔을 실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도기현 기자
영등포구 소재 C오피스텔(양평역 인근)이 불법영업을 하다 지난 4월 구청으로부터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과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조치를 당하고도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와 관광대국을 꿈꾸는 시점에서 자칫 오점이 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요구된다.C오피스텔은 2003년 12월에 입주가 시작 된 건축법상 오피스텔이다. 건축법상 업무를 주로 하는 건축물이고, 다만 분양 또는 임대하는 구획에서 일부 숙식을 할 수 있다.반면 레지던스는 호텔에 가까운 서비스가 제공되는 숙박시설이다. 장기투숙하면서도 호텔보다 저렴한 레지던스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기존 오피스텔을 레지던스로 용도 변경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따라서 오피스텔이 용도변경 되지 않은 상태에서 레지던스로 숙박영업을 하는 것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