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외식산업진흥원이 이마트 영등포·여의도점의 후원으로 12월 7일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에서 ‘희망 가득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선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황혜선 교수의 ‘김치에 대한 유례와 우수성’에 관한 강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어린이 김장 담그기 체험’도 진행됐다.이날 직원봉사단 및 주부봉사단 등 40여명의 이마트 봉사단원들이 담근 250포기 분량의 김치는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들에게 지원됐다.이마트 여의도점 정민주 점장은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도 돕고, 아이들에게 김장체험과 더불어 나눔을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2013년에도 이마트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영등포구가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토요 출산 준비 교실’을 12월 8일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했다.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워킹맘과 예비 아빠를 위해 토요일에 진행된 이번 출산 준비교실에선 임산부 가족들을 대상으로 ‘태교 요가’ (남편과 함께 하는 요가 자세), ‘태담법’(태아와의 대화), 임산부의 불편한 부분을 남편의 손길로 풀어주는 ‘순산 지압법’ 등을 교육했다.고향숙 건강증진과장은 “소중한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부부가 함께 출산 준비교실을 통해 태아와 교감하고,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보라 기자
서울시의회 김형태 교육의원(영등포·양천·강서)은 서울형 혁신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서울특별시 혁신학교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월 7일 밝혔다.김 의원은 “공청회(11월 27일)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을 참고로 하여 조례안을 다듬은 후 내년 2월 회기 중에 통과시켜서 혁신학교가 서울교육에 바람직한 변화를 일으키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구로구 천왕동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혁신학교 지정을 요구하는 주민 청원 서명 운동을 전개하였다”며 “이들은 혁신학교인 천왕초의 운영을 눈으로 확인하고, 혁신중학교 설명회를 통해 초등교육에서 중등교육까지 이어지는 혁신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했다”고 전했다.이어 “그 후, 약 일주일간 2013년 개교 예정인 천왕중학교에 대해 ‘혁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올 한해 맞춤형 취업 상담을 통해 2천 6백여 명의 취업을 성사(1일 8명 취업)시켰다.구 일자리지원센터는 구직자가 한번 구직을 등록하면 취업이 될 때까지 전문 직업상담사가 맞춤형 상담, 일자리 알선,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상담을 통해 실제 구직까지 이어지는 알선 대비 취업률이 8.1%로 집계, 타 자치구(평균 3%)에 비해 월등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영등포역,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 타임스퀘어 등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마트, 지하철 역사, 쇼핑몰 등의 장소를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구직자들을 위한 방문 상담도 펼치고 있다.특히 중장년 은퇴자, 청년층이 선호하는 업체와 구직자간 만남의 장인‘Job프러포즈데이’를 통해 현장 면접 후 채용까지 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경력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는 12월 5일 영등포역사 교양실에서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 직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화재발생시 대처요령, 소방시설사용법,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화재발생시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활용, 초기화재에 대처하는 요령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특히 다중이용시설로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한 후 전 직원이 실습(사진 참조)하는 체험교육을 병행, 응급환자 발생시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소방교육이 되도록 진행됐다. / 임보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는 12월 4일 구로구 오류동 소재 혜원유치원을 방문해 맞춤형 어린이 인형극, 소화기사용법, 화재시 대피훈련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사항과 화재사고 발생시 119에 신고하는 방법을 재미있는 인형극을 통해 학습하도록 설명식과 어린이들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이와함께 화재로 인한 열·연기발생시 어린이 자기보호능력과, 위험한 장소를 안전하게 탈출하는 ‘불이나면 이렇게 대피해요’라는 테마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임보라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배기한) 산하 대림정보문화도서관이 11월 28일 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지거 스님)을 방문, 도서관 이용교육과 함께 ‘클레이 세상’ 무료강좌를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찾아가는 도서관”및 “체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된 것으로, 복지관 장애인 회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도서관 이용교육 후 클레이 재료로 직접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을 앞두고 ‘산타와 트리’라는 작품 주제를 함께 정해 눈사람, 산타클로스, 트리 등을 만들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펼쳐나갔다.도서관 측은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한 양질의 지식정보 및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서울소방재난본부 119특수구조단(단장 최응섭)은 12월 3일 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에서, 2010년 12월 3일 광진구 자양동 잠실대교 남단 한강 수난 인명구조 현장에서 순직한 故 장복수 소방위와 故 권용각 소방장의 2주기 추모행사를 엄수했다.추모식은 최응섭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료 직원의 추도사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이어 한강 순직 현장으로 이동, 함께 구조작업을 했던 동료 직원들이 119구조선에 승선해 삼가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다. /임보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병민)은 2013년 3월에 입영하는 유급지원병을 1월 4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모병센터에서 접수받는다.유급지원병은 첨단장비 운용분야에 지원 입영하여 일반병으로 의무복무를 마친 후 하사로 임용되어 일정한 보수를 받으면서 복무하는 제도로서, 복무기간은 3년(병 21개월+ 하사 15개월)이며, 전문하사 복무기간 중 월평균 약 180여만원의 보수가 지급된다.하사 복무기간 중 연장 및 장기복무 지원이 가능하며, 장교·군무원 진출 시 경력 및 호봉이 인정된다.지원자격은 고졸이상 18세~28세의 현역입영대상자로, 해당 특기의 자격·면허 소지자, 전공학과 이수자, 특기자이며, 현역병입영일자가 결정된 사람은 입영일 30일전까지 지원할 수 있다.구비서류 및 지원자격 요건에 관한 세부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병무청 현역모집과(02-820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는 수단으로 활용되어 온 인감도장 대신, 서명을 사용하는 본인서명 사실확인 제도가 12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다.사전 신고 등록 없이 전국 시· 군· 구청이나 동사무소 등에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제출하고 본인임을 확인 받아 서명을 하면 발급가능하며 대리발급은 불가하다.서명은 본인의 성명을 제3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적어야 하며, 일반국민의 경우 가족관계등록부 또는 주민등록표, 재외국민은 가족관계등록부, 국내거소신고자는 국내거소신고표, 외국인은 외국인등록표의 성명과 같아야 한다. /임보라 기자
영등포지역 자활센터 ‘다문화아동보유지원사업단’은 11월 29일~30일 양일간 문래동에 위치한 대안문화예술공간 ‘정다방’에서 『다문화아동 미술전시회』를 개최했다.2011년부터 시작된 다문화아동보육지원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방문교사를 파견해 한글교육, 독서지도, 정서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2012년부터는 전문 미술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전시회와 관련, 주최측은 “2012년 한 해 동안 미술수업 시간에 만든 아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라며 “다문화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게 하고자 기획되었다”고 설명했다.행사에는 “아이들의 상상과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수채화, 판화, 꼴라쥬 등 다양한 종류의 미술작품 약 60여점이 선보여졌다. 이와함께 초청된 다문화 아동들과 부
국내 최대의 예비역 단체 재향군인회 동(洞) 지부 중 전국 최대 규모인 ‘신길1동 재향군인회’(회장 김덕중. 이하 향군) 가족 20여명이, 11월 29일 관내 5가구에 ‘사랑의 연탄’ 600장을 배달했다.이날 향군 연탄봉사는 ‘2011년 사랑의 쌀 나누기’에 이은 연례행사로 기획됐으며, 신길1동주민센터(동장 김관중)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진행됐다.연탄을 받은 주민 박영삼씨는 “매년 향군의 지역봉사가 동네에 소문이 날 만큼 귀한 온정이 계속되고 있어 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서 흐믓한 마음 뿐”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김덕중 회장은 “금번 봉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움과 함께하는 향군상 정립을 위해 기획됐다”며 “비록 많지 않는 연탄이지만 수혜받는 주민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함께 동참한 박명식 지역대표는 “어려운 경제여건일수록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송연)는 11월 28일 본서 4층 안전체험관 강당에서, 관내 한국산업은행 어린이집 5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대피 요령, 어린이 인형극 등으로 이뤄졌다. /임보라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구는 2009년 치매지원센터를 개소한 이래 “치매 걱정 없는 영등포 구현”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저소득층 치매 어르신을 위하여 △치매 원인 확진검사비 지원사업 △치매가족의 부양 부담 감소를 위한 치매 가족모임을 하고 있으며, 특히 △ 작업· 미술· 음악치료 △‘꿈이 닿은 농장’ 운영 등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그 결과 2010년 서울시 치매조기 검진 부문 우수구 선정에 이어, 올해 서울시 치매 관리사업 평가에서도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게 된 것.앞으로도 구는 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고령화에 대비해 치매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 검진사업, 치매 환자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6일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R은 '매크로 차단 설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람의 클릭, 키보드 입력 동작과 프로그램 행동 패턴의 차이를 탐지한다. 이와 함께 1분에 150회 초과 접근 시 접근 IP를 차단해 이용을 제재한다.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인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법적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실제로 SR은 지난해 설·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기간 중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12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암표 판매 근절을 위해서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오픈마켓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를 예방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 폭력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위직 교육 이수율은 5년 연속(2021~2025년) 100%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구현을 목표로 2022년 6월 ‘성폭력 제로(Zero) 서울 2.0’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위직 교육 이수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공시제를 시행해 고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시민 사업을 수행하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 폭력예방교육 이수 공시 대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104명으로 서울시 81명, 투자·출연기관장 23명이다. 이수 현황은 23일부터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28일에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주민이 선출직 공직자를 견제할 수 있도록 한 주민소환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개선하고자,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3일 대표발의했다. 주민소환제도는 선출직 지방공직자의 임기 중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주민이 직접 소환투표를 청구해 해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자치행정에 대한 주민 통제력을 강화하고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153건의 주민소환 청구 중 실제 소환이 확정된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해 제도의 실효성이 매우 낮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우선, 소환 대상에 따라 해당 선거구 내 청구권자 수의 최대 20% 이상 서명을 모아야 하는 청구 요건부터가 매우 엄격하다. 또한, 높은 청구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투표율이 1/3이상 충족되지 않으면 개표조차 불가능한 복잡한 규정 탓에 제도의 문턱이 지나치게 높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채 의원은 주민소환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소환투표권자의 연령을 공직선거법상 선거권 연령에 맞춰 19세에서 18세로 하향했다. 그리고 주민소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