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는 지난 2019년 1월 3일자로 다음과 같이 신규 임용 인사를 발령했다. 연구소장으로는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가 임명됐다. 김동춘 교수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과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성공회대 NGO대학원 원장, 3·1운동및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전성찰분과장으로 재임 중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가 사업장인사담당자를 위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을 발간했다. 매뉴얼은 지난해 금천센터에서 제작한 ‘일‧가정양립지원규정’의 시기별, 역할별로 수행해야 할 업무를 상세하게 안내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등 임신․출산․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지원제도 활용 방법이 자세하게 수록돼 있다. 특히 매뉴얼은 대기업용과 중소기업용 2종으로 제작돼 근로자 1인 이상의 사업장 어디에서든 활용할 수 있으며, 사업주 지원 제도 등 사업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도 담아내어 제도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일․가정양립지원규정’과 ‘일․가정양립지원규정 매뉴얼’은 금천센터 누리집 (www.gworkingmom.net) 자료실의 센터 발간자료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1월 20일까지 ‘2019 영등포혁신교육지구 학부모 분과원’을 모집한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혁신교육지구’ 유치를 위해 ‘혁신교육추진단’을 출범했다. 이후 2016년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우선지구형’에 지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서울형혁신교육지구란 지역여건을 반영한 혁신교육지구를 서울시가 지정해 보편적 교육복지 추진과 교육인프라 체계화로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학부모 분과원은 2019년 예비학부모를 포함한 관내 초.중.고 학부모들이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의 영등포소식 메뉴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미래교육과(02-2670-415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지정 후 △학교혁신교육 지원 △청소년자치활동 활성화 △마을-학교 연계강화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지역특화사업인 ‘영등포 꿈보자기’ △마을방과 후 학교 ‘n개의 삶-n개의 학교’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 등 교육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들을 진행해왔으며, 민선7기 채현일 구청장 취임 이후에도 혁신교육지구 관련 ‘청소년 타운홀 미팅’, ‘청소년 자치한마당’, ‘찾아가는 별난 부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ㆍ지원 계획' 시행에 따라 한파에 취약한 가구, 1인 가구 밀집지역 등에 대한 집중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 중점 발굴 대상은동주민센터, 복지통반장, 나눔이웃·나눔가게 등 민관협력 발굴체계를 활용하며,쪽방촌, 달동네, 옥탑방, 임대아파트, 연탄사용 동네,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 지역과 고시원, 원룸텔, 여관, 찜질방 등 1인가구 밀집지역이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으로 추출한 위기가구, 기초생활수급 신청 탈락자․수급중지자 중 지원이 필요한 가구, 비정형 거주자, 가구 구성원의 질병, 노령, 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등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층이다. 일용직 근로자 등 한파로 인한 실직, 휴․폐업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를 최대 100만 원 지원한다. 전기매트, 동계의복, 침낭 등 방한용품의 현물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한파로 발생하는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어려운 취약 계층에게는 각종 검사, 치료비, 약제비 등 긴급 의료비를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한랭질환으로 실직, 폐업에 처한 경우 의료비·생계비 중복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2일 오후 4시 영등포아트홀에서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구청, 동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사무국 등 1,000여 명의 직원들은 그동안의 구정성과를 바탕으로 탁트인 영등포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 시무식은 탁트인 영등포 10대 뉴스 영상 상영, 구청장 신년사, 직원 신년소망 영상 상영, 희망 종이 비행기 날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6개월 간 지방재정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통령상 수상과 함께 대한민국 지식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비롯한 각종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며, “2019년은 구민과 함께 탁트인 영등포를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영등포가 서울 3대 도심으로 재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채 구청장은 "교육, 문화, 주거환경, 4차산업․일자리, 사회적경제 5대 역점 분야를 중심으로 실천과제를 꼼꼼히 챙기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구민들의 삶이 나아졌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하며 "특히 교육을 최우선으로 근본부터 탄탄하게 챙겨, 매주 화요일 학교현장을 방문하는 화통한 스쿨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제이슨 모모아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8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전투 액션영화 "PMC: 더 벙커"는 개봉 첫 주 13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와 이시영 주연의 액션영화 "언니"가 개봉 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가 예매율 22%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주먹왕 랄프2"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모험을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DC의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은 예매율 13.6%로 2위를 차지했다.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PMC: 더 벙커"는 예매율 11.4%로 3위에 올랐다. 930만 관객을 동원한 음악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예매율 10.1%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은 예매율 8.2%로 5위에 올랐다. SF 액션 블록버스터 "범블비"는 예매율 6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배유리 피아노 독주회가 2월 1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독주회는 J. S. Bach - S. Rachmaninoff, J. S. Bach, F. Chopin, M. Ravel, N. Kapustin의 작품들로 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음악의 폭넓은 이해와 섬세한 감성을 가지고 감동적인 연주세계를 선사하고자 하는 피아니스트 배유리는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우등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후 도독하여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에서 Diplom 과정을 우등으로 졸업하였고 바이마르 리스트 국립음악대학에서 Aufbaustudium A 과정을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일찍이 서울교대콩쿨, 소년한국일보콩쿨, 조선일보콩쿨, 춘추피아노음악콩쿨, 선화음악콩쿨, 대구TBC음악콩쿨, 전국수리음악콩쿨, 음악춘추 콩쿨, 국민일보-한세대콩쿨, 경원대콩쿨, 숙명여대콩쿨, 한양대콩쿨, 삼육대콩쿨 등 다수의 콩쿨 1위 및 입상을 통해 음악적 자질을 인정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014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귀국독주회, 지난 2015년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 서울대 재학생 연주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이 ‘2018년 11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했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소매업은 종합소매, 가전제품·정보통신, 무점포 소매 등이 호조를 보이며 8.5% 증가했다. 종합소매업은 지난달에 이어 높은 오름폭(6.0%)을 보였으며. 가전제품·정보통신(7.0%)과 특히 무점포소매(33.5%)업이 큰 폭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종합소매업과 무점포소매의 증가세는 각각 백화점과 인터넷 쇼핑의 소비 증가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업은 의복·섬유·신발, 음식료품·담배, 연료를 제외한 산업 전반에서 증가를 보였다. 숙박업은 전년 동월 대비 9.6% 상승했지만 주점·커피전문점업이 5.2% 감소하며 숙박·음식점업은 1.3% 증가에 그쳤다. 판매액지수를 살펴보면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부진은 주점업 소비감소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소비경기지수는 서북권을 제외한 서울 전역에서 증가를 보였으며, 도심권, 서남권, 동남권, 동북권 순으로 호조를 보였다. 도심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하며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산업전반의 증가 외에도 소매업의 무점포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기해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손을 잡고 새로운 100년을 열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38만 구민 여러분! 풍요와 희망을 담은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이 넘치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영등포구는 구민의 뜻을 중심으로 구정 운영의 기초를 바로 세우고, 변화와 도약의 미래 청사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 간 영등포1번가와 신문고, 타운홀미팅 등 기존의 틀을 벗어난 다양한 창구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교육, 문화, 주거환경, 4차산업‧일자리, 사회적경제 등 영등포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2019년은 구민과 함께 탁트인 영등포를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영등포가 서울 3대 도심으로 재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이제 38만 구민, 1,400여 공무원들과 함께 손을 잡고 영등포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협치하여 영등포가 구민 여러분의 기쁨과 자부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 황금돼지의 기운으로 모든 분들의 소망이 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2일 청사 내 강당에서 기해년 새해 맞이시무식 및 현충원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시무식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며 노고를 치하했으며, 병무청장 신년사 대독에 이어, 직원들 간의 신년하례로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시무식을 마친 오후에는김종호 청장과 직원들이국립서울현충원을방문해 신년 참배를실시하고,순국선열에 대한 넋을 기렸다. 김종호 청장은 “나라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값진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며 공직의 큰 뜻을 품게 해주신 선열들의 깊은 뜻을 간직하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 자유한국당)이 12월 31일 '소비자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의하면, 한국소비자원장은 소비자의 권익과 관련된 제도와 정책의 건의업무를 수행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안전센터가 소비자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대한 위해정보를 분석해 원장에게 보고하면, 원장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시정조치・제도개선을 건의해왔다. 하지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원장의 건의사항을 수용하지 않더라도이를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발의된 법률안은소비자의 기본 권리를 제한하거나 제한할 우려가 있는 규정에 대해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자체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도록 하며,한국소비자원장이 소비자의 권익과 관련된 제도・정책 건의 사항이나 국가 또는 지자체에 시정조치・제도개선을 건의한 내용에 대해 국무총리 산하의 소비자정책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또한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이를 검토해 이행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자체장에게 필요한 조치를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종배 의원은 “본 법안 개정을 통해 소비자 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19년 1월 3일자로 공포하고 2월 15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시장은 비상저감조치 요건에 해당될 경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이 5등급인 공해차량의 운행제한을 제한할 수 있다. 대상차량은 경유차는 2002년 배출허용기준, 휘발유·LPG차량은 1987년으로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전국의 270만여 대가 대상이다. 다만 시는 시민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9년 2월 15일부터는 수도권에 등록된 2.5톤 이상의 차량에 대해서만 운행제한을 하고 유예기간을 가진 뒤, 2019년 6월 1일부터 모든 5등급 차량에 대해서 운행제한을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2019년 1월 중 5등급 차주에게 직접 우편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자신의 차량 등급을 확인하고자하는 시민을 위해 콜센터, 누리집을 통해 안내를 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12월 31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국정 최우선 과제인 ‘고용률 60%달성’을 위한 ‘영등포구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구가 발표한 계획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실시되며, ▲노동․일자리 전담부서 통한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충, ▲Y밸리(경인로, 문래) 미래 4차산업 거점 육성, ▲의료허브, 스마트메디컬특구 사업 추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 강화,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사업추진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경제 기반 강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 사회적 경제 기업 판로 확대 지원, 사회적 경제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 지역복지 기반 사회적 경제기업 모델 발굴, ‘꿈더하기 사회적 협동조합’ 장애인 표준사업장 확대 운영 등의 세부 사업을 실시한다. 또한 ‘민관협력 공공일자리 추진전략’에 대한 사업으로는 지역 내 산업계와 연계한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지역 내 산업계와 연계한 민관협력 일자리창출, 청년 맞춤형 직무역량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경력단절여성 취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버스정류장 등 20곳에 한파를 피해갈 수 있는 온기텐트, '영등포근포근방'을 설치했다. 온기텐트는가로3m,세로2.4m규모로 성인10여 명이 들어갈 수 있으며측면에는 바람막이를 설치해 차가운 칼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출입문은 지난해 비닐 커튼형 대신 미닫이문으로 제작해 보온성을 높였다. 설치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별해국회의사당 앞과 당산공원, 공군회관, 샛강역 4번 출구, 대림역 6번 출구, 대림 어린이공원, 우신초등학교, 문래자이아파트 등 지역 내 버스정류장 주변이다. 온기 텐트는 2019년 3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날씨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민원요청 사항에 따라 1월 중 추가 설치도 예정돼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8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등과 함께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유원제일1차아파트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의지를 재차 다졌다. 이날 찾은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은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현재 골조 공사를 진행 중(공정률 30%)으로, 오는 2028년 준공 시 공동주택 550세대(임대 71세대 포함)를 공급하게 된다. 그동안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 공급에 박차를 가해 온 만큼 재건축 물량이 대폭 늘고 공사 현장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오 시장은 새해 첫 현장으로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영등포구 현장을 찾았다. 특히 빠른 공급 이면에는 ‘안전한 시공’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각별히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동영상 기록관리제’를 도입, 2025년 9월 현재 서울 시내 정비사업 총 56개 현장(약 4만5천 세대)의 공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각고의 노력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 간부, 자치구청장들과 함께 ‘동행’과 ‘상생’의 서울시정 수행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