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 아크로타워스퀘어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하경수)는 7일 영등포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관리직원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모의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아크로타워스퀘어아파트는 입주 5년차 신축 공동주택으로, 정부 차원의 저공해차량 보급 장려와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입주민들의 전기차 보유가 늘어나고 있다.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는 시행 초기인 현재 명확한 설치기준이나 규정이 없다. 전기차 충전기는 지하 주차장 내 각 동 주 출입구 앞에 설치돼 있어, 전기차 충전 중 화재가 날 경우 통로에 연기가 유입돼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지하 주차장 내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이용한 전기차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하고자 이번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 관리직원들은 소방서 관계자들로부터 전기차 전용 소화기와 방염포 사용법 등 화재예방 교육훈련을 받았다. 전기차는 화재시 일반소화기는 효과가 없어서, 금속화재용 전용 소화기를 사용해야 하고, 방염포로 차량을 덮어 연기가 아파트 건물 내로 유입되는 것을 지연시켜 소방 출동때까지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관내에 신축공동주택이 늘어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1일 낮 12시 신길교회(담임목사 이기용)가 주관한 ‘2023 북향민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축하물품을 전달했다. 이기용 신길교회 담임목사의 주례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을 통해 북향민 부부 5쌍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천희 회장은 북향민 부부들에게 축하물품으로 전자레인지 한 대씩을 전달한 후 “북향민 부부들이 새롭게 발걸음을 띈 것을 축하하며, 서로 섬기는 자세로 행복한 가정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지난 29일 오후 3시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콥스키홀에서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홍재경 전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연주 오르가니스트(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대학 피아노과 교수) 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민주평통 이상임 서울여성위원장의 개회사, 장영란 여성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최근 한반도 정세와 윤석열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의 주제로 석동현 사무처장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임 서울여성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강연은 윤석열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 및 통일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여성들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여성으로서 남북통일을 위해 여성 특유의 감수성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28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평화의 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등포구청을 출발 김포(벼꽃농부)에 도착해 탈북민들과 함께 고추장, 된장 등 장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어 오찬을 마치고 이동해 벼꽃농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등을 견학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동장 김용술)은 지난 27일 오후 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영등포동 민방위 통대장 31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영등포동은 민방위 통대장인 통장들이 자연재난 및 사회적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LSK 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 소속 신철 강사는 교육을 진행하며, △심폐소생술 방법 및 주의사항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기도폐쇄에 의한 응급처치)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신철 강사는 “여러분에게 4분이 주어지면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에 대다수가 휴식을 취한다 등의 일상적 대답을 하지만, 그 4분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구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 발생 시 4분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관내 199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입주자 등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 및 시행령 제18조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소양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가 매년 이수해야 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기남 수원대학교 부동산학 전공 교수가 강사로 나서 4시간에 걸쳐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은 2022년 영등포구가 실시한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 사례를 중심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윤리 교육 ▲장기수선계획․장기수선충당금 관련 사항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제․개정 사항 ▲주택관리업자 선정 지침 ▲층간 소음 생활수칙 등이 이뤄졌다. 특히 공동주택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되는 사항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강화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23일 오후 3시 영등포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제20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한천희 협의회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문병호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구의회 유승용(운영위원장)·신흥식(행정위원장)·이성수(사회건설위원장)·이규선·김지연·이순우·임헌호·최인순 의원, 협의회 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축사, 테이프 컷팅식, 기념촬영 자유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한천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981년 출범 이후 현재 20기에 이르기까지 지난 40여 년 동안 헌법이 정한 바대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정책을 자문하고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우리 영등포구협의회는 2021년 9월, 20기 출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의 지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우리 협의회는 비핵, 평화, 번영의 한반도를 위해 민주평통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는 20기 활동을 돌아보고 주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고자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은 지난 22일 오후 영등포교회 인근 역사공원에서 제78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통장연합회,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연합회, 아크로타워스퀘어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도시국, 보건소, 영등포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선화, 튤립과 같은 봄꽃을 식재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당산신용협동조합(이사장 한윤기)은 지난 2월 27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10,883명 중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22년도 결산보고서(안) 승인의 건 ▲상임이사 보수 결정(안) 승인의 건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 신협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쌍용예가아파트 경로당 등 노인정 16곳에 쌀 50kg씩 총 800kg을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윤기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조합원 여러분께서 잘 이끌어주신 덕분으로 2022년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7억 원을 실현했고, 순자본비율이 8.54%에 달하는 등 6년 연속 경영평가 1등급을 유지하며 건실한 재무구조를 이루었다. 또한, 예대비율을 80%이상 유지하고 저의 출무비 40%를 감축하는 공약을 이행하는 등 조합 수익에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신협이 서민경제와 지역사회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조합원을 오랫동안 어부바하며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앞으로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는 “최근 최호권 구청장이 ‘늘푸름학교’ 어르신들로부터 '구청장님께! 감사합니다. 내 나이 91살입니다. 평생을 원하던 중학교 와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구청장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늦은 나이지만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등의 내용이 담긴 여러 장의 편지를 받았다”며 “서툰 맞춤법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는 만학의 꿈을 이뤄가는 어르신들의 진심이 그대로 담겨있었다”고 전했다. 늘푸름학교는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성인 문해교육 기관이다. 2013년 ‘은빛생각교실’이라는 성인 문해 프로그램에서 시작해, 2015년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지정받아 2016년 개교했다.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아도 학교에서 운영하는 교과를 수료하면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정식 학교로 인정받은 셈이다. 2018년부터는 중학교 과정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최호권 구청장을 교장으로 14명의 교사들과 120여 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다닐 수 있지만, 주로 배움의 때를 놓친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다. 그래서 보통의 학교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문화원(원장 한천희)은 지난 9일 오후 4시 1층 대강당에서 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한천희 원장이 주재한 가운데 ▲2022년도 감사보고 ▲2022년도 결산보고 및 사업실적 승인의 건 ▲2023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의 건 ▲임원선임(선출)의 건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천희 원장은 인사말를 통해 “마스크를 벗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올 한 해 영등포구의 문화 발전과 구민들이 더 많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은 지난 4일 오전 중마루공원에서 ‘2023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동 직능단체들로 구성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한 김영주 국회부의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김재진·김종길 시의원, 이규선·임헌호·전승관·최인순 구의원, 내빈들이 참석해 주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식전행사로는 민속놀이 대회의 흥을 돋우기 위해 풍물놀이가 펼쳐졌으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의 경기가 펼쳐졌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문화원(원장 한천희)는 지난 30일 오후 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2023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사말, 업무보고, 기타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업무보고 중에는 2022년 결산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 2023년도 정기총회 등에 대해 다뤘으며, 기타보고 시간에 운영위원들은 문화원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았다. 한천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운영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새해에도 더욱 많은 협조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펜데믹을 지나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마스크를 벗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됐다. 지역주민들이 더욱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장기만)는 올해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좀도리 모금행사를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영등포동(동장 김용술)에 전달했다. 좀도리쌀 모금행사는 과거 보리고개 시절 어머니들이 밥을 하면서 한 줌씩 항아리에 덜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왔던 전통을 이어 실시하고 있는 모금행사다.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는 매년 빠짐없이 좀도리 모금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1월 27일 오후 3시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 강당에서 열린 사랑의 좀도리 행사에는 장기만 이사장과 김용술 영등포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장기만 이사장은 김용술 동장에게 531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상품권은 영등포동 주민센터를 통해 1인당 50,000원씩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 106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지난 9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센터장 신혜영)와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 이주배경학생 및 다문화가정 학부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가 위탁운영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기관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찾아가는 한국어교실·방과후 멘토링 등 교육사업, 다국어 심리상담·진로탐색 등 상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지원청–지역기관 협업을 통해 남부 지역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를 구축·내실화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다문화가정의 학교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 심리·정서 문제, 초기정착 어려움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는 서울 전체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하는 지역으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지원 수요가 큰 편이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에서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전문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추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월 12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영등포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장을 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에 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힘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SA는 SI가 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제도 밖 청년, 새로운 지원의 지평을 논하다’ 토론회를 개최하며 청년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전병주 의원과 광진청년회의(대표 이찬호)가 공동 주관했다. 서울시가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전달 체계나 연결 고리가 부실해 정작 지원이 절실한 ‘제도 밖 청년’들은 소외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전 의원은 개회사에서 “서울시 청년 예산 규모는 비대해졌지만, 행정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년들에게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라며 “이제는 정책의 숫자를 늘리는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정책이 실제로 청년의 삶에 도달하지 못하는 ‘구조적 결함’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대환 청년재단 매니저는 ‘서울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행 시스템의 한계를 짚었다. 임 매니저는 대부분의 정책이 위기 상황의 청년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이행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가 부족하다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졸음, 판단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 운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환자가 해당 의약품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부작용이나 다른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집중력 저하·졸림·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에도 복약지도서나 의약품의 용기에 이에 대한 주의가 충분히 강조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 운전 및 약물 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69건에서 2024년 202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방송인 A씨가 공황장애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반의약품 외부 포장에 ‘복용 후 운전하면 안 됨’, ‘졸음 주의’ 등의 경고 문구를 명확히 표기하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